2
부산메디클럽

[부동산 특집] 동부토건

문현금융단지 풍부한 인프라 품은 초역세권 대단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문현 베스티움 분양 나서
- 중소형 평형 위주 743세대
- 3.5베이 설계 쾌적한 환경
- 도시철도 문현역 도보 5분
- 이번 달 말 견본주택 개관

최근 몇 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는 부산의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남구는 해운대구, 강서구와 함께 가장 뜨거운 시장으로 꼽힌다. 남구는 특히 지역 재개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대연동과 문현동 일대에는 대연2구역(3149세대) 등 기존 분양한 아파트 외에도 대연3구역(4500여 세대 예정) 등의 재개발이 완료되면 총 2만5000여 세대의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런 가운데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건설사인 (주)동부토건이 '한국의 월스트리트'로 불리는 문현금융단지의 중심에서 아파트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부토건이 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분양하는 '국제금융시티 문현 베스티움'의 조감도. 문현금융단지의 뛰어난 인프라와 풍부한 배후수요가 장점이다. 동부토건 제공
동부토건은 부산 남구 문현동 426의 1 일원에 짓는 '국제금융시티 문현 베스티움' 견본주택을 이달 하순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31층, 10개 동 총 743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3㎡와 59㎡, 84㎡ 등 최근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국제금융시티 문현 베스티움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이 단지는 미래가치가 높은 문현금융단지와 인접해 있다. 문현금융단지에는 국내 유수의 금융공기업이 밀집해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비롯해 BNK부산은행 본사와 기술보증기금, 한국은행 부산사옥이 모여 있다. 이곳은 첨단업무와 상업문화시설이 집약된 국내 최고의 금융복합단지로 상주 직원만 3500명이며, 유동인구는 4만 명에 달한다. 또 문현금융단지 2, 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유동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제금융시티 문현 베스티움은 이 같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배후 주거단지로 꼽힌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도시철도 2호선 문현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다 부산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도로, 광안대로 등 부산의 주요 도로가 인접해 부산 도심 곳곳은 물론 시외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단지 주변에는 10개 이상의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성동초, 문현초, 문현여중, 문현여고, 부산중앙고 등 명문 학교가 밀집해 있어 뛰어난 교육 여건을 자랑한다. 메가마트 문현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이마트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풍부하고, 단지 인근의 부산시민회관, 부산문화회관, CGV영화관에서 사계절 문화·예술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국제금융시티 문현 베스티움은 3.5베이 설계를 적용해 풍부한 일조권과 조망권, 통풍성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아파트 하층부에 들어서는 전용 33㎡형은 1~2인 가구에 특화된 평면으로 문현금융단지 내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한 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그동안 악취 등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던 동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동천 생태복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일대 주거환경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우룡산공원, 자성대공원, UN평화공원 등 공원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달 하순 개관 예정인 주택홍보관은 부산 동구 범일동 110의 1에 마련된다. 청약자 및 계약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재개발·재건축 두각 향토건설사

- '베스티움' 론칭 도약의 해로
- 내년까지 부산·울산지역에 5000여 세대 주택 공급 예정

부산 동구 초량1구역 재개발 현장 조감도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건설사인 (주)동부토건의 수상 이력은 매우 화려하다. 2013년 주택건설의 날 대통령상을 비롯해 2015년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 우수상, 2000년과 2004년 국가발전 및 자원봉사 부문 대통령 표창, 국토해양부 장관상 등 각종 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또 부산다운 건축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고, 부산시가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1994년 설립된 동부토건은 그동안 차별화된 기술력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건설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국내 대기업 건설사들이 잇따라 부도를 당했지만 동부토건은 오히려 승승장구했다. 기업의 신뢰성과 재무구조의 투명성이 뒷받침된 결과다.

동부토건은 최근 사하구 장림동 베스티움, 김해 동삼동 베스티움, 양산 서창 아이존빌스타, 범천동 엘리시안, 마산 월영동 주상복합아파트 등 주택을 시공하고 있으며, 부산·경남에 7000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했다.

동부토건은 지역 건설사로는 이례적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남 창원의 두산중공업 직장조합아파트를 비롯해 마산 산호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마산 월영동 지역주택조합 등의 시공을 맡았다.

울산 중구 B-05구역 재개발 현장 조감도
동부토건은 올해와 내년을 도약의 해로 삼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 '베스티움'을 새롭게 론칭해 부산 북구 만덕동 동신타운 재건축(593세대), 부산 동구 초량1구역 재개발(449세대), 울산 중구 복산동 B-05구역 재개발(2591세대), 울산 남구 신정동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사하구 장림동 2차 베스티움 등 내년까지 5000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경남 창원시의 숙원사업인 마산로봇랜드사업,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2공구 사업, 기장군 오리산업단지 조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동부토건 손창옥 회장은 "짧은 역사이지만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잘 파악했고, 그것이 지금까지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자연환경과 첨단 정보 통신이 어우러진 주택을 짓고, 항상 고객 중심의 사고로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6. 6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7. 7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8. 8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9. 9“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10. 10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3. 3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4. 4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5. 5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8. 8[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9. 9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10. 10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7. 7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8. 8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4. 4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5. 5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9. 9중국 최고지도자 상호 중식당 테러…용의자 모두 중국인
  10. 10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3. 3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4. 4[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9. 9[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