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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주)동일

경북도청신도시·대전까지 쭉쭉…전국구 브랜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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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 1499세대 동일스위트 분양
- 단지 내 수영장 큰 인기 끌어
- 하반기 대전 신탄진도 선보여
- 노하우 집약 명품 아파트 기대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건설사인 (주)동일은 최근 몇 년 동안 부산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신규 아파트의 분양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전국구' 건설사로의 입지를 다졌다. (주)동일은 올해도 경북과 대전, 경기도 등에서 쉼 없이 분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경북도청이전신도시와 대전 대덕구에서 분양하는 대단지 아파트가 특히 눈에 띈다.
   
(주)동일이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서 분양할 예정인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의 조감도. 이 아파트는 경북도청신도시 내 최대인 1499세대 규모다. (주)동일 제공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

지난 2월 경북도청이 경북도청이전신도시로 완전히 옮겨 업무를 시작하면서 유관기관 및 편의시설, 아파트 등의 입주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단지 내 수영장 등 특화된 커뮤니티센터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가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는 신도시 내 아파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3층, 지상 25층, 23개동 총 1449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7㎡(590세대)와 84㎡(909세대) 등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기존 경북도청신도시 내 공급된 전용면적 70㎡대 아파트가 432세대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의 가장 큰 특징은 단지 내 수영장이다. (주)동일은 이미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서 분양한 3개 단지에 모두 수영장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조기에 완판했다. 이들 단지는 수영장 등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이 인기를 끌면서 입주 후 최대 1억 원까지 매매가격이 뛰었다.

경북도청신도시 동일스위트는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입주에 맞춰 개교할 예정이다. 단지 앞쪽과 옆쪽에는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반경 500m 내에 중심상업지역과 특화상업지역이 자리하고 있어 생활편의성도 뛰어나다.

단지 배치에도 신경을 썼다. 모든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고,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다. 단지 내 중앙광장을 가로지르는 길이 500m의 산책로를 설치해 입주민의 건강을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송현동 경안여고 앞에 마련된다.

■신탄진 동일스위트 1, 2차

(주)동일은 과거 남한제지 부지였던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에 대단지 아파트 '신탄진 동일스위트'를 올해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주)동일이 대전 권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해당 부지는 2014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대전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고, 지난해 (주)동일에서 부지를 인수해 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

신탄진 동일스위트는 총 14만 ㎡에 이르는 부지에 들어선다. 신탄진 동일스위트 1차는 지하 2층, 지상 38층, 14개동 총 1782세대 규모로 전용 66~84㎡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2차 역시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558세대 규모다.

이 단지에도 동일스위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지 내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이 들어선다. 또 그동안 (주)동일이 쌓은 건설 노하우와 혁신설계 등이 집약돼 최고의 '명품아파트'가 탄생할 전망이다.

신탄진 동일스위트가 들어서는 곳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도심개발에 따른 혜택이 적었다. 그러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 일대 상권과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되는 것은 물론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동일 관계자는 "현재 해당사업 부지는 철거 및 정비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하반기에는 분양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인근 주민들은 하루빨리 아파트가 들어서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시공능력평가 2년 연속 부산 1위

- 전국 35위…자본유보율 5700%

(주)동일은 지난해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도급)에서 전국 35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부산 건설사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주)동일은 또 도급순위 상위 40개 건설사 중 두 번째로 낮은 부채비율을 자랑하고, 자본유보율이 5700%에 달할 정도로 속이 꽉 찬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주)동일은 회사의 모태인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5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했다. 특히 서울 삼성동과 대치동, 휘경동, 용인, 일산 등에서 잇따라 사업을 성공시켰다. (주)동일은 올해도 경북도청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대전 대덕구 등에서 총 5700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동일은 주택사업뿐 아니라 리조트 사업부문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해부터 리노베이션을 시작한 놀이공원 통도환타지아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트윈 어트랙션 4인승 슬라이더를 새롭게 추가한 통도아쿠아환타지아, 휴양시설인 통도환타지아콘도미니엄, 영남권의 대표적인 골프장인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양평의 28만7000㎡ 부지에 주거시설과 리조트가 혼합된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주)동일은 이익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해 장애인과 노인, 소년소녀가장에 온정을 건네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주)동일 김은수 대표이사는 "입주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레저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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