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해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 내달 초 분양

3453세대 대단지·두산건설 시공, 부산 대표건설사 4곳 합작 시행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6-03-28 19:24:1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김해 랜드마크…조기완판 기대"

부산을 대표하는 건설사들이 힘을 합쳐 경남 김해에 매머드급 아파트 단지의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해센텀2차PFV는 다음 달 초 김해시 주촌면 주촌선천지구에서 '김해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조감도)'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30층, 32개동 총 3435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김해센텀2차PFV는 동원개발, 경동건설, ㈜삼정, 삼정기업 등 부산의 대표적인 건설사 4곳이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소규모 건설사가 모여 아파트를 공동 시행하는 경우는 더러 있지만, 이들 건설사처럼 규모가 크고 지역에서 상징성이 큰 회사들이 공동으로 시행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들 건설사는 앞서 지난해 '김해센텀Q시티 1차(1518세대)'의 분양에 나섰는데, 1만1500여 명이 몰려 1순위에서 마감됐고, 불과 보름 만에 계약까지 완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김해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센텀Q시티 1차에 이은 2차 분양분에 해당한다. 1차 분양분보다 물량이 배 이상 많아 시공은 두산건설이 맡고, 부산의 건설사들은 시행을 전담하기로 했다.

이 아파트는 교통, 교육 여건은 물론 생활 환경이 뛰어난 데다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주촌선천지구는 남해고속도로 서김해IC와 인접해 부산과 창원, 장유 등지까지 자동차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개설될 예정이고,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어서 학군도 우수하다. 여기에다 김해에서는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을 갖추는 등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고,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해센텀2차PFV의 주간사인 삼정기업 박정오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건설사들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아파트"라고 말했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6. 6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7. 7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8. 8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9. 9“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10. 10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3. 3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4. 4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5. 5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8. 8[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9. 9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10. 10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7. 7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8. 8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4. 4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5. 5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9. 9중국 최고지도자 상호 중식당 테러…용의자 모두 중국인
  10. 10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3. 3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4. 4[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9. 9[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