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금융특집] BNK 경남은행

지속적인 혁신 노력 기술금융 모범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16-03-16 18:53:00
  •  |   본지 3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BNK 경남은행 본점 전경.
- 보수적 관행 개선 등 노력 덕분
- 은행 혁신성·기술금융 평가 2위

- 저소득층 경제적 자립기회 제공
- 중소기업 금융인프라 개선 도움
-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 실천

BNK금융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경남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은행 혁신성 평가 및 기술금융 평가'에서 부산은행에 이어 2위에 선정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양적·질적으로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경남은행이 BNK금융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보수적 금융 관행 개선과 기술금융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그리고 사회적 책임경영의 적극적인 실천 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경남은행은 보수적 금융관행 개선을 위해 조직업적평가지표인 KPI평가에 기술금융·서민금융·주택담보대출 구조개선 실적 등을 반영해 전 직원이 금융 혁신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금융당국이 관계형 금융 도입을 시중은행에 권유하기 전 미리 여신심사에 관계형 금융 지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2004년에는 중소기업 전문심사역인 'CMO(Credit Marketing Officer)'를 자체적으로 양성해 대기업보다 열악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인프라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BNK금융그룹 경영슬로건인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 실천'도 적극적이다. 사회적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권자·한부모 가정·다자녀 가정·다문화 가정·만 60세 이상 부모 부양자 등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희망홀씨대출 등 관련 금융상품을 잇따라 내놓는 동시에 금리를 인하하는 등 저소득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줬다.

저소득자 등 금융소외계층의 목돈 마련과 금융수익 증대를 위해 희망모아적금 등 예금상품을 출시해 자산형성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해 지역 서민금융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술금융 확산을 위해서는 기술금융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전인 2014년 7월 기술신용정보를 활용한 '기술신용정보 활용 기준'을 마련해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해 한국기업데이터(KED)·NICE평가정보·이크레더블의 기술신용과 현장실사 평가로 발급한 TCB평가서를 활용해 기술금융 관련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 11월에는 기술금융 확산을 목적으로 은행장 직속 '혁신금융 TFT'를 설치한 데 이어 기술금융 기획 총괄인 기술금융 지원팀을 통해 기술금융이 체계적으로 지원될 수 있게 했다. 또 전담인력을 기술금융에 투입해 전담창구와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난해 말에는 기술평가 전담인력으로 공학박사 2명을 채용해 자체적인 평가 수준을 높였다.

'기술창조 우수기업대출' 등 기술금융 관련 금융상품은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들에 대출금리를 우대해 든든한 자금원이 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경남은행의 2016년 1월 말 기준 기술신용대출 규모(누적)는 1조1917억 원으로 취급건수는 2004건에 달한다. 한편 부산은행은 금융위원회의 '은행 혁신성 평가와 기술금융 부문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장호정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4. 4해운대 벗어나 우리동네로…부산이 온통 극장이네요
  5. 5[정쾌호의 부동산 탐구생활] 부산 아파트 10년, 이중 양극화와 위상 추락
  6. 6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7. 7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8. 8‘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9. 9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10. 10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1. 1‘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2. 2부산 국힘 “보좌진 유죄 선고…전재수 시장, 시민에 사과해야”
  3. 3李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검사” 중수청장 청문 요청키로
  4. 4국힘, 중수청 앞서 “범죄자 천국될 것” 여론전(종합)
  5. 5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6. 6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7. 7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8. 8‘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9. 9靑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지방시대위원장에 박정현
  10. 10이 대통령 "전작권 환수로 자주국방 마침표"
  1. 1“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앞서 정부 약속부터”(종합)
  2. 2동래 플래그십 문 연 ‘르노’…미래차 R&D센터 내년 오픈
  3. 3신한銀 2만5000명 고객정보 털렸다…당국 조사
  4. 4북극 누빈 아라온호, 항로예측 기틀 마련
  5. 5대선주조 부산 문화 앞장…‘부산국제록페스티벌’ 8년째 후원 행보
  6. 6리사이클링·항만운영·담수화…부산 미래산업 이끌 혁신기술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일
  8. 8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우수학술 부문
  9. 9부산 연구개발 우수성과- 연구혁신 부문
  10. 10BPA, 5번째 해외 물류거점 구축…베트남 사업 본궤도
  1. 1“능인선원 매각 협상 나서라” 국제신문 사활 건 총력투쟁
  2. 2부산에 하나 뿐인데…‘부산예대’ 내년 2월 문 닫는다
  3. 3아침기온 경남 7도, 부산 15도…2일부터 쌀쌀해진다
  4. 4전재수 ‘되돌릴 수 없는 해양수도 기반 조성’ 선언
  5. 5준비 덜 된 경찰시대…‘대국민 수사 실험’ 우려
  6. 6‘반쪽’ 자갈치 축제…내홍에 창립멤버 어패류조합 빠졌다
  7. 7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8. 8부산중수청 문 여는데 아직 공사중…외부 출입통제도 어려워
  9. 9“기관장 인선, 유능하면 지역 불문…산은 유치 채널 총동원”
  10. 10검찰 기존 사건 90일 간 수사 가능…대규모 사건이관에 현장혼선 우려
  1. 1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2. 2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3. 3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4. 4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5. 5HJ중공업, 8∼11일 KLPGA 챔피언십 대회 주최…부산서 처음 열려
  6. 6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7. 7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8. 8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속사권총 우승…한국 25번째 金
  9. 9윤규성, 태권도 품새 금메달…한국 남자 개인전 3연패
  10. 10독립운동가 후손 재일교포 허미미, AG 여자 유도 57㎏급 금메달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