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G9도 기저귀.분유.생리대 등 최저가 경쟁...박보검.김고은 모델 기용도
'G9(지구)'도 기저귀·분유 등 생활용품 최저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G마켓 계열의 G9(www.G9.co.kr)은 다음 달 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150여가지 품목을 대상으로 최저가 도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주에는 '유아용품·제지'를 최저가 상품군으로 선정해 기저귀·분유·물티슈·화장지 등 여섯 가지 품목을 온·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전담인력이 매일 조사를 거쳐 가격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날 14일 오전 9시 기준 가격은 보솜이 천연코튼 밴드형 대형(168매) 3만5055원(캐시백 적용가), 남양 임페리얼 XO 3·4단계(800g×3캔) 5만1205원(캐시백 적용가), 바디피트 쏘피 한결 울트라날개 중형(56매) 8360원(캐시백 적용가) 등이다. 더구나 G9은 최저가 도전 기간에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할 방침이다.
G9 김정남 대표는 "25세~39세 연령층을 주요 타깃 고객층으로 정하고 이들이 많이 찾는 생필품을 최저가격에 선보일 것"이라며 "최근 시작한 '믿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가격' 캠페인에 전 상품 무료 배송 혜택까지 더해져 고객 편의와 가격 경쟁력이 커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G9은 최근 새롭게 사이트를 개편하고 연기자 박보검, 김고은 씨를 모델로 앞세워 '믿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가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