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자연과 함께' 창원 에코신도시 감계 마지막 물량

덕산아내 에코프리미엄2차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6-03-06 19:09:46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창원 북면 '덕산아내 에코프리미엄2차' 조감도
- 견본주택 열고 본격 공급
- 59~84㎡ 중소형 1393세대
- 남향 위주…곳곳 테마파크

- 창원 도심 접근성 뛰어나고
- 감계천 끼고있어 환경 쾌적
-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

경남 창원 감계지구는 창원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조롱산과 작대산이 어우러진 '에코신도시'로 주거 만족도가 높다. 특히 창원 시내에서 북면을 잇는 국도 79호선과 감계지구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가 최근 개통돼 주거여건이 더욱 좋아졌다. 감계지구는 총 3단계에 걸쳐 조성되는데, 1차 5개 단지 3700여 가구는 2014년 입주를 시작했고, 2차 3개 단지 3000여 가구는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감계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덕산종합건설은 지난 4일 '덕산아내 에코프리미엄2차(조감도)'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2014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한 1차가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이번 2차 분양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덕산아내 에코프리미엄2차는 지하2층, 지상23층, 1393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감계지구 맨 앞쪽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병원, 관공서 등이 밀집한 창원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북면초와 감계중이 이미 개교했고, 단지 바로 앞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에코특화단지'를 표방한다. 단지 남쪽으로 감계천을 끼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을 높였다. 단지 곳곳에 테마파크를 조성해 사계절 자연을 곁에 두고 살도록 설계했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확보하고, 건강친화형 건설기준을 적용하는가 하면,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기능성 바닥재 시공 등으로 친환경 아파트를 구현했다.

지역 최초로 단지 내 영어마을을 도입한 것도 특징. 국내 강사 및 원어민 강사가 상주하면서 다양한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입주민 자녀에게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아내'들의 삶을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시스템도 눈에 띈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홈네트워크시스템과 보관 및 알람기능까지 갖춘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췄다. 차별화된 수납시스템을 적용해 주부들의 수납고민을 덜어주고, 욕실은 바닥난방을 적용한다.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다.

주택전시관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0의 5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에게 LED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055)262-5800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4. 4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5. 5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6. 6[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7. 7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8. 8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9. 9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4. 4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5. 5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8. 8“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9. 9[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0. 10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7. 7‘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8. 8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8. 8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9. 9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