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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북면 '덕산아내 에코프리미엄2차' 조감도 |
- 견본주택 열고 본격 공급
- 59~84㎡ 중소형 1393세대
- 남향 위주…곳곳 테마파크
- 창원 도심 접근성 뛰어나고
- 감계천 끼고있어 환경 쾌적
-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
경남 창원 감계지구는 창원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조롱산과 작대산이 어우러진 '에코신도시'로 주거 만족도가 높다. 특히 창원 시내에서 북면을 잇는 국도 79호선과 감계지구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가 최근 개통돼 주거여건이 더욱 좋아졌다. 감계지구는 총 3단계에 걸쳐 조성되는데, 1차 5개 단지 3700여 가구는 2014년 입주를 시작했고, 2차 3개 단지 3000여 가구는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감계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덕산종합건설은 지난 4일 '덕산아내 에코프리미엄2차(조감도)'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2014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한 1차가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이번 2차 분양분에 대한 기대가 크다.
덕산아내 에코프리미엄2차는 지하2층, 지상23층, 1393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감계지구 맨 앞쪽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병원, 관공서 등이 밀집한 창원 도심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북면초와 감계중이 이미 개교했고, 단지 바로 앞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에코특화단지'를 표방한다. 단지 남쪽으로 감계천을 끼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채광성을 높였다. 단지 곳곳에 테마파크를 조성해 사계절 자연을 곁에 두고 살도록 설계했다.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확보하고, 건강친화형 건설기준을 적용하는가 하면,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기능성 바닥재 시공 등으로 친환경 아파트를 구현했다.
지역 최초로 단지 내 영어마을을 도입한 것도 특징. 국내 강사 및 원어민 강사가 상주하면서 다양한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입주민 자녀에게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내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아내'들의 삶을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줄 시스템도 눈에 띈다. 스마트폰으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홈네트워크시스템과 보관 및 알람기능까지 갖춘 무인택배시스템을 갖췄다. 차별화된 수납시스템을 적용해 주부들의 수납고민을 덜어주고, 욕실은 바닥난방을 적용한다.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7일이다.
주택전시관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0의 5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에게 LED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055)262-5800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