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90억 규모 슈퍼쿠폰 뿌려...품목 제한없이 중복 사용
온라인쇼핑사이트 지마켓(www.gmarket.co.kr)이 연말을 앞두고 90억원 규모의 할인 쿠폰을 나눠준다. 지마켓은 23일까지 5천원·3천원·1천원 등 세 종류의 할인쿠폰(슈퍼쿠폰) 각 100만장씩, 모두 300만장을 선착순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마켓 진짜할인' 프로모션(판매촉진행사)은 G마켓 연중 최대 할인 행사로, 할인 쿠폰 규모만 90억원에 이른다. 이 쿠폰은 지마켓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적용되고, 고객은 프로모션 기간 안에만 쿠폰을 사용하면 된다. 다른 쿠폰이나 혜택과 겹쳐 쓸 수도 있다.고객이 슈퍼쿠폰을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지마켓은 인기상품을 '슈퍼딜' 코너에서선보인다. 14일에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 인기 제품, '코코리따'와 '유솔' 의류 등을 최대 50~70% 싸게 내놓고, 15일에는 '메디하임 매트리스 진동 안마기'를 정상가의 반값 수준인 4만9천원에, '맥심 모카골드 세트'를 31% 저렴한 3만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강선화 지마켓 마케팅실장은 "슈퍼쿠폰은 품목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다 중복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
사진=지마켓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