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년간 단 한 차례의 미분양도 없이 100% 완판 신화를 쓰고 있는 부산 향토건설사 (주)삼정이 전통의 주거명당 금정구에서 중소형 아파트 공급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삼정은 부산 금정구 장전동 646의 8 일원에 '장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5층, 지상 36층 규모로 전용면적 75㎡와 84㎡ 아파트 280세대와 전용 84㎡ 오피스텔 54실 등 총 334세대로 구성된다.
장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난 4일 견본주택이 문을 연 이후 사흘 동안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을 정도로 실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객들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타입은 주력 평형인 84㎡형이다. 이 타입은 중소형 3.5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해 거실과 침실이 모두 남향 위주로 구성됐으며, 전면 발코니를 확장하면 실사용 면적은 훨씬 늘어나게 된다. 또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환풍성을 높였고, 곳곳에 풍부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대형 펜트리도 제공된다. 안방 뒤편에는 알파룸을 설치한 것도 특징이다.
75㎡A형은 3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펜트리와 수납강화형 붙박이장을 설치해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해 'ㄷ'자 구조로 설계된 주방이 특징이며, 안방에 설치되는 붙박이장은 수납강화형과 TV장식장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장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내부 설계뿐 아니라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과 부산대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인 데다 구서IC를 이용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부산대와 부산외대, 부산교대 등 대학교가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고, 동래여고와 부산사대부고 등 명문학교가 밀집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이와 더불어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홈플러스 등 쇼핑시설 및 금정문화회관 등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고, 온천천수변공원과 금강공원 등과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100만 원 내외로 책정됐다. 견본주택은 동래구 쇠미로 222의 113에 마련돼 있다. (051)516-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