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동산 특집] 동부산홀딩스

연예기획사·밀랍인형박물관 품은 복합문화공간 상권 뜬다

  • 김미희 기자 maha@kookje.co.kr
  •  |   입력 : 2015-12-09 18:44:12
  •  |   본지 3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부산관광단지 내에 들어서는 복합문화공간 '판타지오스퀘어'의 이벤트 광장 조감도.
- 동부산단지 판타지오스퀘어
- 하정우 소속사 등 입점 예정
-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부상
- 연 7% 임대수익보장제 실시

국내 최대 도심형 해양 복합리조트로 개발되는 부산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내 골프장과 복합쇼핑몰이 지난해 문을 연 데 이어 대규모 숙박·휴양시설 공사가 본격화하는 등 단지가 활기를 띠고 있다. 오는 2017년 중 대부분 사업이 완공될 예정인 동부산관광단지에 최근 국내 굴지의 대형 연예기획사의 입점이 확정된 복합문화공간의 분양이 진행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동부산홀딩스는 동부산관광단지 내에 판매 및 근린생활·문화 집회시설이 들어서는 '판타지오스퀘어'를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다. 판타지오스퀘어는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489의 1 일원 1만181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만5604㎡ 규모로 들어서는 대형 복합문화공간이다.

판타지오스퀘어는 국내 최고의 대형 연예기획사 중 하나인 '판타지오'가 입점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하정우와 염정아, 주진모, 김성균 등 유명 연예인이 소속돼 있는 판타지오는 지난해 동부산홀딩스와 판타지오스퀘어를 동부산관광단지를 대표할 엔터테인먼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조인식을 갖고 한류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많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판타지오는 이곳에 입점해 각종 오디션과 공연, 드라마 및 영화 촬영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어 이 상가는 동부산관광단지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부산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한류 스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드라마 촬영 등으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판타지오스퀘어에는 판타지오와 더불어 세계 최초로 제작되는 극한공포체험시설 '좀비네이션'이 포함된 새로운 콘셉트의 밀랍인형박물관이 들어선다.

(주)동부산홀딩스는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리얼폼왁스피규어'의 국내 파트너인 (주)오시티와 함께 3사 간 밀랍인형박물관 건립과 운영을 위한 투자협약서를 체결했다.

리얼폼왁스피규어는 오랜 경력의 밀랍인형 아티스트 그룹이 소속돼 있는 밀랍인형 전문회사로, 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밀랍인형박물관의 콘텐츠 제작 공급사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밀랍인형박물관에는 세계 유명 영화배우와 스포츠 스타, 역사적 인물 등을 실물과 똑같이 만든 밀랍인형이 전시되는데, 이미 미국 뉴욕과 LA,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홍콩, 영국 런던, 캐나다 밴쿠버 등 세계 5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 '판타지오스퀘어'의 투시도.
판타지오스퀘어에 들어서는 '부산밀랍인형박물관'에는 한류 스타를 포함한 전 세계 유명인의 밀랍인형 90여 작품이 순차적으로 전시되며, 특히 오래전부터 유행한 좀비를 테마로 한 극한공포체험시설인 '좀비네이션'은 부산밀랍인형박물관만의 독특한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밀랍인형박물관이 개관하면 인근 영화의전당과 글로벌영상센터 등 영화·영상산업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부산이 아시아 영화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마련되는 동시에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동부산관광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대규모 테마파크 및 여러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판타지오와 부산밀랍인형박물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들어서는 판타지오스퀘어는 입지적인 면에서도 투자 가치가 탁월하다. 우선 상가의 입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판타지오스퀘어 주변에는 국내 최대 아울렛 쇼핑몰인 롯데동부산몰이 위치하고, 주변으로 아쿠아월드 수변공원과 특급호텔, 리조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유동 인구와 관광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판타지오스퀘어는 모든 층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1~3층 모두에 요즘 대세로 떠오른 테라스 공간을 설계해 유럽 풍의 테라스 상가 연출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5.5~6.3m에 달하는 높은 층고로 상가 입점 시 다양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기존 상가에 비해 더 크고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최근 일부 호실에 한해 연 7%의 임대수익을 시행사가 보장하는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하는 한편 인근 상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를 적용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는 높은 초기 분양률에도 불구하고 빠른 시일 내에 분양을 마무리해 부산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을 탄생시키겠다는 시행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판타지오스퀘어는 연중 관광객과 쇼핑객이 몰려드는 동부산관광단지에 자리해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형 연예기획사와 밀랍인형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가미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동부산홀딩스는 동부산관광단지 내 판타지오스퀘어 공사 현장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완공 예정. (051)784-8900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 또 피격 12명 사망 309명 부상
  2. 2[속보]'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유족연금 2년넘게 1300만 원 챙겨… 환수 0원
  3. 3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4. 4경기 안성 한 국도서 승용차 비탈길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5. 5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6. 6찬바람 부는 건설업…'비자발적 이직' 35개월來 30만명 돌파
  7. 7삼양사, 최근 3년 반 동안 공정위 과징금 가장 많이 매겨져
  8. 8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9. 9'대구 상가 천장 마감재 붕괴사고', 경찰 합동감식 진행
  10. 102020년 이후 19조원 풀린 모태펀드…75%는 수도권에 투자
  1. 1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2. 2與 “한동훈 딸 수사 덮었나”…법무장관 당시 수사개입 의혹 공세
  3. 3나경원 ‘젤렌스키 감사 서한’에 與 “매국”…나 “친북 정권”
  4. 4국힘 “李 대통령, 北 저자세 정동영 즉각 경질하라”
  5. 5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6. 6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7. 7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8. 8李대통령 “능력 안되면서 큰자리 요구하다 안 되니 내부 공격”
  9. 9‘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1. 1극지해양미래포럼, 오륙도 조간대 체험·플로깅 행사 개최
  2. 2찬바람 부는 건설업…'비자발적 이직' 35개월來 30만명 돌파
  3. 3삼양사, 최근 3년 반 동안 공정위 과징금 가장 많이 매겨져
  4. 42020년 이후 19조원 풀린 모태펀드…75%는 수도권에 투자
  5. 5배달 문화 자리 잡으면서 불만도 급증… 5년여 간 소비자 상담 9430건
  6. 6"국세 체납액 116조원 돌파…미납에 따른 가산세 급증"
  7. 72030년엔 로봇용 D램, 20배 증가 전망…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재’
  8. 8동남권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 부울경 스타트업 11곳 IR 데모데이
  9. 91245회 로또 복권 1등 10명…당첨금 각 30억 651만 원씩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9.5원… 전주보다 1.3원 ↓
  1. 1[속보]'가평 계곡살인' 이은해, 남편 유족연금 2년넘게 1300만 원 챙겨… 환수 0원
  2. 2경기 안성 한 국도서 승용차 비탈길 추락, 30대 운전자 사망
  3. 311일 부울경, 구름많고 경남 서부내륙엔 소나기 소식도
  4. 4'대구 상가 천장 마감재 붕괴사고', 경찰 합동감식 진행
  5. 5울산 5개 구·군 재정자립도 모두 4년 전보다 하락
  6. 6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전년대비 40% 지원 증가
  7. 7윤호중 행안부장관, 임은정 광주 중수청장 감찰 지시
  8. 8'이웃 간 강력범죄'까지 부르는 층간소음, 10년간 전화상담 35만 건 넘어
  9. 9한글날 연휴 둘째 날 북항에 5만9천명…‘부캉이’ 누적 방문객 127만명
  10. 10중동 바퀴벌레 부산에 터 잡았다…감만항에 바글바글
  1. 1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2. 2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3. 3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4. 4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5. 5김영광, 보복 운전 사과 “운전 습관 돌아보겠다”
  6. 6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7. 7“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8. 8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9. 9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10. 10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