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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동원개발

부산 '주거1번지'와 창원 '新보금자리' 분양시장 돌풍 예고

  • 이병욱 기자 junny@kookje.co.kr
  •  |   입력 : 2015-12-09 18:56:08
  •  |   본지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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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이 분양을 준비중인 부산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210세대·왼쪽)와 창원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 1차(525세대) 조감도.
-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210세대
- 초역세권에 평지, 명문학군 갖춰

- 젊은층 선호 무동지구 525세대
- 쾌적한 환경에 초·중교 개교까지

부산의 향토 건설사인 (주)동원개발은 이미 '전국구' 반열에 올랐다. 터전인 부산과 경남은 물론 수도권까지 진출해 쉼 없이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다. 그 결과 동원개발은 올해 종합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3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까지 무려 92곳의 아파트 단지를 분양한 동원개발은 내년에도 전국 곳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동원개발이 분양할 단지는 모두 탁월한 입지 조건에다 동원로얄듀크의 브랜드 파워가 더해지면서 높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인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와 '창원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는 벌써부터 지역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동원개발은 금정구 부곡동 799의 3 일원에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를 선보인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금정구는 올해 부산 집값과 전세가 상승률 1위 지역으로, 주거 선호도가 전통적으로 높은 곳이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층, 지상 23층, 3개 동 총 210세대 규모로 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72㎡와 84㎡ 등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교통 교육 생활 문화 등 어느 것 하나 남부러울 것 없는 입지를 자랑한다. 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고. 중앙대로와 도시고속도로 구서IC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입체 교통망을 갖췄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동현초·중, 서동초,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등 명문 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부산대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온천천시민공원, 금정산, 금강공원, 식물원 등이 밀집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온천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은 물론 CGV영화관, 부산대 젊음의 거리 등 문화 시설도 풍부하다. 여기에다 서·금사 재정비촉진지구의 개발이 본격화하면 단지의 미래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아파트는 공간 설계도 돋보인다.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 구조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하고 실용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또 지상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해 모든 주차공간을 지하에 마련함으로써 안전도를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로는 드물게 평지에 위치해 있는 데다 입지 조건이 워낙 뛰어나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옆에 마련될 예정이다. (051) 469-0111

■창원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

동원개발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최근 창원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꼽히는 무동지구에 '창원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 1·2차(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동지구는 감계지구와 함께 신혼부부 및 미취학 아동이 있는 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다. 높은 시세를 보이는 창원 중심부를 벗어나 쾌적한 환경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젊은 층의 각광을 받고 있다.

무동지구 14블록에 들어서는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 1차는 지상 23층, 총 525세대 규모로 예정돼 있으며, 최근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59㎡와 74㎡ 등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무동초가 개교할 예정이고, 중·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어린이공원과 더불어 녹지가 풍부하고, 주변에 막힘이 없어 조망도 우수하다. 모든 세대에 인기인 혁신평면 설계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다.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 2차는 무동지구 27블록에 위치해 1차와 더불어 쾌적한 주변 환경을 자랑한다. 지상 14층, 총 625세대 규모로 계획돼 있고, 1차와 마찬가지로 전용면적 59㎡와 7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계획돼 있으며, 어린이공원과 중심 상가가 인접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초·중교가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이어서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무동지구는 앞으로 창원의 신주거문화를 형성할 명품 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는 소형 아파트, 교육 여건, 생활 편의시설 등 모든 프리미엄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롯데마트 옆에 개관할 예정이다.


# 용인으로, 동탄으로 수도권 시장 공략…명실상부 전국구로

- 중견건설사 첫 100개 단지 눈앞

   
작업 현장을 둘러보는 장복만 회장.
(주)동원개발은 지난달 경기도 용인에서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842세대)'를 분양했다. 이 단지는 동원개발의 92번째 사업장으로, 내년 중 100차 사업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중견 건설사로는 처음이다.

1975년 창립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동원개발은 내실이 탄탄하기로 유명하다. 동원개발은 창립 이래 단 한 번의 적자도 없이 지속적인 흑자경영을 해왔다. 차입 경영을 지양하고, 금융부채도 '0'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없고 부채비율도 지난 9월 기준 36.7%로 전국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중견 건설업체로는 최초로 2013, 2014년 2년 연속으로 기업 신용평가에서 신용평가등급 'AA'를 획득했다.

동원개발은 지역 건설사를 넘어 전국구 건설사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동원로얄듀크' 1차(767세대)와 2차(438세대)의 분양을 앞두고 있고,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영종하늘도시 동원로얄듀크(420세대)'의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동원개발은 지금껏 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국내 최초로 주택산업분야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것을 시작으로 체육훈장 기린장, 국민훈장 모란장, 부산문화대상 경영부문 대상 등 각종 훈장과 상을 휩쓸었다.

이처럼 내실이 탄탄하고 기술력까지 인정받은 동원개발이 짓는 아파트는 준공 후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 '부산 가야 동원로얄듀크'와 '초량 동원로얄듀크' '울산 우정2차 동원로얄듀크' 등의 단지는 분양가보다 시세가 1억 원 이상 올랐고, 최근에 입주한 다른 단지도 5000만~9000만 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동원개발 장복만 회장은 "내년 상반기부터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물론 수도권까지 전국적으로 공급 가능한 사업장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과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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