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부산율리, 부산정관 1·2 등 부울경 29개 아파트 단지를 비롯한 국민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만10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3~59㎡의 규모로 시중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2년 단위로 계약을 체결해 최장 30년까지 거주가 가능한 주택이다. 부산에서는 부산율리 등 3곳, 울산에서는 울산매곡, 울산그린카운티, 울산화봉 1·2, 울산명촌, 울산우진 등 6곳, 경남에서는 김해장유 2, 양산대석, 창원송정, 함안칠원 등 20곳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이며 4인 가구 기준으로 월평균소득 367만7250원 이하 등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1600-1004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