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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소형에다 초역세권 '더블 프리미엄'

부산 도심 분양 아파트 2곳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5-12-06 19:12:48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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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역 성일 이안시티

- 행정타운 중심지 위치 특급입지
- 4-베이·커뮤니티 시설 등 갖춰
- 선시공으로 실물 하우스 공개

# 초량역 지원 더뷰 오션

- 바다·부산항대교 조망 ㄷ자 구조
- 쇼핑시설 밀집, 행정기관 가까워
- 북항재개발 배후주거단지 각광

올해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부산의 분양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소형 평형 위주의 아파트다. 특히 소형 아파트 중에서도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생활 편의시설, 교육 여건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질수록 프리미엄이 더해져 집값이 더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연말 부산에서 역세권의 소형 아파트 두 곳이 잇따라 분양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청역 초역세권 성일 이안시티

연제구 연산동 867의 50 일원에 짓는 '시청역 성일 이안시티'는 부산 행정타운의 중심지에 위치한다. 지하 2층, 지상 21층으로 전용면적 48~68㎡의 아파트 103세대, 전용 103㎡의 아파트 2세대, 전용 71~82㎡ 오피스텔 8세대 등 총 113세대 규모다.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이 도보 3분 거리에, 3호선 물만골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앞에 있는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의 어느 곳이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시청과 연제구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이 모여 있어 생활 편의성도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다 시청 녹음광장과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등 풍부한 친환경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다.

시청역 성일 이안시티는 평면 설계에서도 특화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소형 및 소규모 단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4-베이 및 세대 간 공용창고 공간을 마련해 보다 넓은 공간활용을 가능케 했다.

이 아파트는 또 최근에는 보기 드물게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 현재 지상 5층까지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견본주택이 아닌 실제 세대를 그대로 재현한 실물 하우스에서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입지의 우수함을 잘 알고 있는 인근 거주자들과 실수요자들의 현장 방문이 많고, 임대사업자들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 오는 9일 공개할 예정인 실물하우스는 공사 현장에 위치한다. (051)851-6100

■북항 조망 프리미엄 지원 더뷰 오션

부산에 연고를 두고 있는 (주)지원홀딩스는 동구 초량동 1161의 1 일대에 '초량역 지원 더뷰 오션'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35층, 총 440세대 규모로, 이번에는 1차로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165세대와 전용 71㎡ 오피스텔 28실 및 근린생활시설을 먼저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바다와 부산항대교의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ㄷ'자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세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부산역까지 2분, 남포역 6분, 서면역 9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 중앙대로와 충장대로, 도시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KTX부산역도 도보 1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및 광복점,부산진시장, 자유시장 등 쇼핑 시설이 밀집해 있고, 동구청 등 행정기관도 가까워 다양한 편의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세대에 중도금 무이자 융자 혜택을 주는 것도 눈에 띈다.

분양 관계자는 "초량동 일대가 구도심권으로 노후화한 건물이 많은 만큼 신규 단지에 대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장 인근에 마련될 예정인 견본주택은 오는 11일 개관한다. 이 아파트는 인기 트로트 가수 신유 씨가 홍보모델을 맡고 있는데, 신 씨는 오는 13일 오전 주택홍보관을 방문해 팬 사인회를 연다. (051)44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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