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역대 일반 아파트 중 최고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조감도)'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두산건설이 해운대구 우동에 짓는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난달 26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특히 전용면적 84㎡A형은 107가구 모집에 3만9045명이 몰려 최고 364.91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 지상 46층, 2개동 총 383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 84㎡ 353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42~50㎡ 30실로 구성돼 있다.
이 아파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1350만 원으로 부산에서 분양한 일반 아파트 중 가장 높은 분양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뛰어난 입지 조건과 생활 환경 등으로 인해 청약에서 대박을 쳤다.
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도시철도 2호선 동백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부산지역 최고의 부촌으로 꼽히는 마린시티에 위치한다. 명문 학교가 위치해 교육 환경이 뛰어나고,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등 풍부한 쇼핑 시설을 자랑한다. 또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1406의 10에 마련된다. 2019년 3월 입주 예정. (051)747-8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