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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동서 한방 터뜨린 SK, 이번엔 연산·망미동서 '연타석 홈런' 노린다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5-11-22 18:54:09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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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SK뷰
# 시청역 SK뷰

- 도시철도 1호선 초역세권 입지
- 지상 최고 33층·중소 위주 평형
- 아파트·오피스텔 451가구 구성

# 수영 SK뷰

- 도시철도 3호선 배산·망미 이용
- 배산임수 입지에 교육·생활 우수
- 1245세대 대단지·중소 평형 구성

SK건설은 오랫동안 부산 전역에서 수많은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고, 브랜드 인지도도 매우 높다. 특히 지난 7월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분양한 '대연SK뷰힐스(1174세대)'는 평균 30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전체 단지 중 경쟁률 부문 5위에 올랐다. SK건설은 이 같은 기세를 몰아 올해 막바지 부산에서 2개 단지를 거의 동시에 분양할 계획이다. 두 단지 모두 입지면에서 탁월한 데다 SK뷰의 브랜드 인지도로 인해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행정타운 특급입지 '시청역SK뷰'

   
시청역 SK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시청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시청역SK뷰'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견본주택이 공개되지 않았고, 단지 조감도나 평면도 등도 꼭꼭 숨겨져 있다. 그러나 입지 조건 등 이 아파트가 갖고 있는 많은 장점들로 인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청역SK뷰는 지하 5층, 지상 33층, 3개동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21㎡ 298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29~43㎡ 153실로 총 451가구가 분양된다.

대다수의 주택형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원룸형 이외에 2인 이상 거주할 수 있는 투룸형 타입도 제공되고,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또 저층부에는 테라스형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 등 부산의 주요 행정기관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단지에서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까지 거리는 250m에 불과하고,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소위 '트리플 역세권'인 셈이다. 인근에 연제초, 연산초·중, 양정초·중이 위치해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다. 견본주택은 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대단지 프리미엄 '수영SK뷰'

SK건설이 수영구 망미동에서 분양하는 '수영SK뷰'는 지하 4층, 지상 35층, 13개동, 총 1245가구(임대 63가구)의 대단지 규모로 이 중 858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수영SK뷰는 주변에서는 보기 어려운 고층 아파트인 데다 대규모 단지여서 랜드마크 단지로의 기대감이 높다. 수영SK뷰는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난 여건을 자랑한다.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입지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단지 바로 뒤쪽에 배산이 있고, 앞쪽으로는 수영강이 펼쳐져 있다. 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연수로와 번영로, 광안대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부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배산초를 비롯해 망미중, 남일고, 부산외고 등 명문 학교가 밀집해 있고, 부산시립 연산도서관, 부산시 영재교육진흥원 등도 가까워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마트는 물론 국세청, 병무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고, 수영사적공원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다 센텀시티와도 가까워 센텀시티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도 있다. 견본주택은 수영구 수영동 517에 위치한다.

SK건설 관계자는 "분양 예정인 2개 단지 모두 입지여건이 뛰어나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력과 지역 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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