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일이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짓는 '동래동일스위트'가 29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동래동일스위트'는 지난 12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평균 경쟁률 62.1 대 1을 기록하며 '대박'을 쳤다. 특히 이 아파트의 가장 넓은 평형이자 주력 평형인 전용면적 84㎡형은 103세대(특별공급 제외) 공급에 무려 1만7535건의 청약이 접수돼 170.2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84㎡형은 4-bay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통풍성을 강화했다.
동래동일스위트의 인기 비결로는 무엇보다 '착한 분양가'를 꼽을 수 있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인근 입주 예정 아파트 단지보다 최고 1억 원 이상 낮다. 분양가가 낮다보니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는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다.
이 아파트는 또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명당인 동래에 공급돼 교육과 생활, 편의시설 등 3박자를 두루 갖추면서 실수요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고와 대명여고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동래문화회관과 마안산공원, 동래읍성 등이 인접해 풍부한 문화·편의 시설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자녀를 가진 젊은 층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청약 경쟁률이 매우 높았던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래동일스위트는 27일까지 정당당첨자 계약을, 28일에는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 29일 내집마련 신청 추첨 및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인근에 있다. (051)643-6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