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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W 2차' vs '웰메이드홈'…소형아파트 괴정에 동시 출격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5-08-23 20:20:12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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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괴정지역에 분양되는 '괴정역 스마트W 2차'(왼쪽)와 '웰메이드 홈' 조감도.
부산지역 건설업체 2곳이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서 나란히 소형 아파트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성리츠는 '괴정역 스마트W 2차'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괴정역 스마트W 2차는 지상 17층에 아파트 123세대, 오피스텔 59실 등 총 182세대로 구성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1차와 더하면 공급 규모는 400세대 이상으로 늘어나 중형 단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괴정역 스마트W 2차는 전용면적 58~72㎡의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며 3-bay와 4-bay 설계를 이용한 넓은 실내 구조를 갖췄다. 모든 세대에 발코니 무료 확장 혜택을 준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평균 전용률은 92.5%에 달한다.

욕실바닥 난방 시스템, 빌트인시스템에어컨,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절전형 친환경 LED 전등, 일괄소등 시스템, 차량출입 알림 시스템 등 첨단 기능도 갖췄다. 도시철도 1호선 괴정역, 대티역과는 도보 4분 거리로 더블역세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뉴코아아울렛과 괴정골목시장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도 많다. 또 사하초, 괴정초, 부일외고 등이 인접해 학군도 우수한 편이다. 견본주택은 도시철도 2호선 개금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051)293-1100

대한토지신탁과 세정건설은 '괴정 웰메이드홈'을 분양한다. 괴정 웰메이드홈은 전용면적 42㎡의 도시형 주택과 주거형 오피스텔 등 총 93세대를 공급한다. 도시철도 1호선 괴정역과 사하역 중간에 위치해 더블역세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하시장과 탑마트, 뉴코아아울렛 등 생활편의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반경 100m 이내에 사하초, 사남초, 사하중, 당리중, 동아고 등이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괴정 웰메이드홈은 최근 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계단식·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또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이 아파트는 옥상하늘공원, 1층 미니공원, 키즈클럽, 파고라시설, 테마정원 등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빌트인시스템에어컨, 스탠드 2단 김치냉장고, 발코니 전동 빨래건조대, 무인택배시스템, 욕실 비데 등이 모든 세대에 무상으로 설치된다.

이 아파트는 청약 순위와 거주지, 보유 주택 수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정액제, 무제한 전매 등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28일 문을 여는 주택홍보관은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051)202-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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