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일이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짓는 '동래동일스위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청약 경쟁률로 고스란히 나타났다.
동일은 지난 12일 동래동일스위트 1순위 청약 신청을 받은 결과 577세대(일반공급 전체 세대) 공급에 총 2만7087건의 청약 신청이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62.1 대 1에 달했다.
특히 이 아파트의 가장 넓은 평형인 전용면적 84㎡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84㎡형에는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일반공급 103세대에 무려 1만7535건의 청약이 접수돼 170.2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60세대를 공급하는 75㎡형의 경쟁률도 43.65 대 1에 달했고, 총 414세대로 물량이 가장 많은 67㎡형 청약에도 6000건 이상이 접수됐다.
동래동일스위트는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 명당인 동래에 공급돼 교육과 생활, 편의 등 3박자를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인고와 대명여고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동래문화회관 등 문화시설도 풍부하다. 또 인근 입주 예정 아파트보다 최고 1억 원 이상 낮은 분양가로 인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동래동일스위트는 오는 20일 청약 당첨자 발표 뒤 25~27일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8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051)643-6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