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일이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서 분양하는 '동래동일스위트' 견본주택이 6일 문을 열자마자 인파가 몰리면서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날 동일에 따르면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인근에 마련된 동래동일스위트 견본주택에는 1500여 명이 방문했다. 오픈 첫날이 평일인 데다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방문객이 찾은 것이어서 회사 관계자들도 놀란 모습이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주말에는 훨씬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래동일스위트가 내세우는 최고의 장점이 낮은 분양가와 부산 최고의 명문학군이라는 것을 반영하듯 방문객 중에는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층이 유독 많았다. 특히 4-bay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강조한 전용면적 84㎡ 타입에 관심이 집중됐다. 회사 관계자는 "방문자 대부분이 우수한 교육 여건과 쾌적한 거주 환경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동래동일스위트는 지하 3층, 지상 26층, 9개동, 702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67㎡, 75㎡, 84㎡ 등 3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오는 10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오는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051)643-6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