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청약을 시작하는 동원개발의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가 분양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4일 동원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도시철도 2호선 덕천역 인근에 개관한 구남역 동원로얄듀크 견본주택(사진)에는 첫날부터 500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이 같은 추세라면 5~7일 진행될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5일에는 특별공급,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 아파트가 관심을 끄는 것은 낙동강 조망권에다 백양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사상구는 2017년까지 백양산에 체험형 웰빙숲과 산림문화 공간을 마련할 계획으로 입주민들은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낙동강이 단지와 가까워 일부 저층을 제외한 대부분 세대가 강 조망권 프리미엄이 있다. 대저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 삼락강변체육공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편리하다.
도시철도 2호선 모라역과 구남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KTX구포역,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구포중과 구남중, 모라중, 백양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구포도서관과 부산학생예술회관도 인접해 있다.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6층, 지상 28층, 7개동, 49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4㎡A 100가구, 74㎡B 97가구, 74B-1㎡ 1가구, 84㎡ 30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중소형으로만 100% 이뤄져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051)33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