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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사하2차' 견본주택을 둘러보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
대규모 브랜드타운 형성과 부산 사하구의 마지막 공영택지, 합리적인 분양가로 관심을 모은 'e편한세상 사하2차'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대림산업이 지난 10일 견본주택 문을 연 이후 사흘간 2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대림산업이 서부산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향후 2000여 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시티로 조성된다. 또 서부산에서 찾기 힘든 '숲세권 힐링 주거신도시'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들을 비롯,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실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를 돌아본 한 주부는 "대림e편한세상이 왜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층간소음 저감설계나 단열, 에너지관리시스템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삶의 수준을 높이고자 한 흔적이 엿보인다"고 말했다.
대림산업 전홍배 분양소장은 "지난해 분양한 1차 물량이 100% 완료되고 프리미엄까지 붙으면서 이번 2차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더 높아졌다"며 "2차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설계, 브랜드 프리미엄이 고루 어우러져 향후 서부산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공영택지의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700만 원대의 착한 분양가에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로 실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줄였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한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지하 3층, 지상 29층, 8개동에 59㎡ 335가구, 74㎡ 75가구, 84㎡ 536가구 총 946가구로 조성된다.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다. (051)961-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