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암남동 '송도 서린엘마르(조감도)'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가 오는 15일 입찰을 실시한다. 송도 서린엘마르 아파트는 지난해 전 세대 청약 1순위 마감과 함께 분양이 완료됐다.
부산 향토건설사 서린건설(주)이 짓고 있는 송도 서린엘마르는 송도해수욕장 해변과 접해 천혜의 조망권과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서린건설은 아파트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해변가 습기 방지용 실리콘도료를 사용하고, 층간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콘크리트 바닥을 기존보다 4㎝ 더 두껍게 했다. 발코니 창에는 3중 강화유리를 채택해 입주 예정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부동산업계의 평가는 송도 서린엘마르 단지 내 상가 상권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상가는 해수욕장과 송도복합해양휴양지에 바로 접해 있어 이 지역 유동 인구를 흡수하고, 미래가치까지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인근 주민의 상권 확보는 물론,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 특수경기 혜택은 기본이다. 또한 송도해수욕장 주변에 각종 개발계획이 잡혀 있어 해양복합관광지의 중심지역으로 관광객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갈맷길 해상산책도로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어 사계절 상권으로도 손색이 없다.
상가는 총 6개 호실이며, 36㎡~101㎡로 구성되어 있다. 상가면적 전용률은 90%선으로 타 상가 대비 월등히 높다. 오는 15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공개입찰 할 예정이다. 계약일은 16일이며, 중도금 융자도 가능하다. (051) 242-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