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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청약불패 이어져…대신더샵·대연파크 1순위 마감

  • 김용호 기자 kyh73@kookje.co.kr
  •  |   입력 : 2015-07-03 20:16:16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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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분양시장의 청약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2일 청약한 단지 두 곳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것이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부산 서구 대신동에 분양 중인 '대신 더샵'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 108.66 대 1로 나타났다. 일반분양 201가구 모집에 2만1840명이 신청했다. 61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84㎡ A형은 1만2155명이 몰려 199.26 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이 부산시 남구에 공급하는 '대연파크 푸르지오'는 611가구 모집에 7만3096명이 신청해 평균 119.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 A형은 278가구 모집에 4만7670명이 몰려 171.4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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