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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명성에 부산 사하가 들썩인다

대림 브랜드로 전국 완판 행진…연내 공급물량 1만5000여 가구

  • 김용호 기자 kyh73@kookje.co.kr
  •  |   입력 : 2015-06-28 19:34:1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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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다음 달 분양하는 'e-편한세상 사하 2차' 투시도.
- 구평지구 '사하 2차' 내달 분양
- 59~84㎡ 중소형 946가구 규모
- 대형마트·학교 주변에 위치
- 천마산터널 등 개통 교통 편리
- 서부산서 청약 열기 예고

76년 시공 기술력을 보유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 올 상반기 전국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사업장은 총 8곳으로, 이 가운데 7곳이 순위 내 마감됐다.

지난 3월 공급한 'e편한세상 수지'가 최고 36 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 1순위에서 마감됐고, 정당계약 3일 만에 100%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e편한세상 신촌'이 최고 경쟁률 112.9 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으며, 'e편한세상 화랑대' '자연앤 e편한세상' 등 수도권 사업장 모두 순위 내 마감됐다.

지역에서는 'e편한세상 영랑호' 'e편한세상 보령'이 1개 타입을 제외하고 모든 평형대의 청약이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에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알짜 입지 선정과 합리적인 가격, 특화 설계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이달 말 광교신도시를 비롯해 다음 달 부산 사하구 구평지구 등에서 하반기 분양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연내 예정된 공급 물량은 15곳, 1만5000여 가구에 이른다.

이 가운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은 최고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부산이다.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서 7월 분양할 'e편한세상 사하2차'는 8개동, 전용면적 59㎡~84㎡ 946가구 규모다. 앞서 분양한 1차 물량이 최고 10.98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 데 이어 계약 역시 100% 완료해 2차 분양에 관심이 높다.

가까운 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사하점), 홈플러스(장림점) 등이 있고, 구평초 장림초 영남중 대동중·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선(신평역~다대포)과 천마산터널(서구 암남동 남향대교~사하구 구평동)이 내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다대포에서 구평택지지구, 천마산터널을 거쳐 광안리, 해운대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사하지역 부동산업소 관계자는 "사하에 없던 미니신도시의 비전과 대림 e편한세상의 빅브랜드에 착한 분양가까지 더해져 많은 프리미엄 요소를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1차 기회를 놓쳤던 수요자들이 2차 분양을 기다리고 있으며, 현재 부산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000만 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뜨거운 청약열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사하2차는 판상형과 탑상형을 사선으로 배치해 동간 간섭을 배제하고 남향위주 설계로 바다와 봉화산 조망 세대를 최대한 확보했다. 모델하우스는 7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051) 96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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