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강소기업 경쟁력 지원사업, 한스이엔지·광산 등 10곳 선정

연구개발 통해 경영컨설팅, 월드클래스 수준 맞춤형 성장

  • 박정민 기자 link@kookje.co.kr
  •  |   입력 : 2015-06-15 19:36:1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와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지역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한스이엔지 광산 IEN한창 호두 디에이치테크 옥스포드 터보파워텍 조은공업 나노텍세라믹스 신동디지텍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성장성과 수출역량을 갖춘 비수도권의 유망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300 기업 후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매출액 100억~1000억 원 ▷직간접 수출비중 10% 이상 ▷3년 평균 연구개발(R&D) 투자율 1% 이상 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8% 이상인 기업이다.

올해는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72개 업체가 선정됐다. 부산은 지난해 9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도 전국 지자체 중 대구(10개사)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중기청과 지자체, 지역의 대학·연구소 등 지역 혁신기관은 지역 강소기업의 발굴·선정부터 연구개발, 수출마케팅, 인력·자금 지원, 경영컨설팅 등 월드클래스 300 기업 수준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해준다. 이번에 선정된 부산 강소기업은 평균 매출액이 204억 원으로 일반 중소·중견기업보다 R&D 투자비율(3.96%)과 수출비중(34.3%)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EN 한창'은 유압식 변압기를 생산해 5년간 60% 이상의 높은 매출 증가를 달성했고, 장안 산업단지의 제2공장에서 초고압 변압기 154㎸급을 양산할 계획이다. 발전용 터빈부품 전문 제작업체인 '터보파워텍'은 터빈 특수합금 소재의 원천 제작기술(원심주조공법)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갖추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5. 5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6. 6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7. 7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8. 8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9. 9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10. 10“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3. 3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4. 4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5. 5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6. 6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900㎞ 이상 비행
  7. 7여야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불복에 “미국 기업 방패 뒤 숨어 무책임”
  8. 8국힘, 행안장관의 임은정 감찰 지시 '자중지란' 맹폭
  9. 9정동영 “한미동맹 이상 없다…北에 저자세 아니라 정자세”
  10. 10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1. 1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4. 4집 값 띄우기?… 부산 아파트 매매 계약 해지율 5년 반 동안 6.16%
  5. 5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6. 6“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7. 7[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8. 8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3. 3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7. 7“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8. 8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2일
  10. 10잡는 게 다가 아니다…절차상 위법 땐 공들인 수사 헛일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3. 3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