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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감천항·東 천마산…저층·소형도 프리미엄 조망

감천 오펠리움

  • 김용호 기자 kyh73@kookje.co.kr
  •  |   입력 : 2015-05-31 19:03:51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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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107세대·76㎡ 38세대
- 지역 우량건설사 신태양건설
- 10여 년 만에 감천동 신규 분양

건설사로는 드물게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고, 설립 이듬해부터 20년 가까이 흑자 행진을 이어온 ㈜신태양건설이 부산 감천항 인근에 '감천 오펠리움'을 분양 중이다. 1995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신태양건설은 부산에서 잔뼈가 굵은 우량 건설회사로 최근 건설사 신용평가에서 AO 등급을 받는 등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감천 오펠리움'은 부산 사하구 감천동 555-5 일원에 59㎡ 107세대, 76㎡ 38세대 등 총 145세대이며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로 공급된다. 천마산을 바라보는 옥녀봉 산자락에 위치해 저층부터 감천항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주변의 가림이 없는 절대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대형 평형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바다 조망을 신규 중소형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남향 위주 배치로 남향 세대는 감천항 조망을, 동향 세대는 천마산을 바라본다.

감천 오펠리움이 들어서는 감천동은 사하구의 도심 주거지로 감천항의 산업시설과 인근 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는 입지이다. 우리마트 탑마트 중앙U병원 등이 근거리에 있으며 부산대병원 사하국민체육센터 등 풍부한 생활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도시철도 1호선 괴정역을 비롯해 이르면 내년 개통 예정인 천마산터널 등 교통여건도 뒤지지 않는다. 부일외고와 삼성여고 등 교육 여건도 좋다.

신태양건설은 '감천 오펠리움'이 감천동 일대에서 10여 년 만에 건설되는 신규 분양아파트인 만큼 한 단계 높은 품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사하구 다대동 아미산전망대로 '2011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을 수상한 신태양건설의 건설 철학을 감천에서 다시 한 번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간섭을 최소화한 동 배치의 전망특화 설계를 도입하고, 단지 내 곳곳에 녹지공간을 확보한다. 다양한 운동시설과 휴게쉼터, 어린이놀이터 등 단지 내 시설에도 세심하게 입주민을 배려했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76㎡ 구성으로 공간의 쓰임새를 높이면서 수납기능을 극대화해 실수요자의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시인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진 신태양건설 박상호 회장은 "인간과 환경, 기술의 조화를 중시하는 건축 철학으로 서부산에 아름다운 건축물을 지어 서민들의 보금자리로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1544-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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