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부영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청약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래 효성해링턴은 620가구 모집에 2만4000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84㎡ A형은 150명 모집에 1순위 당해 지역에서 1만7647명이 청약을 신청해 약 118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중형 평형인 105㎡ A형도 170가구 공급에 약 1700명이 청약을 신청해 10 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동래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부산도시철도 1, 3, 4호선 '트리플 역세권'에다 학군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보고 있다.
효성 분양팀 관계자는 "교통과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이 고루 갖춰진 입지 때문에 청약이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청약 신청자 가운데 실수요자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돼 계약도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도시철도 동래역과 온천3동 내성중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