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선시공, 후매매' 방식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하구 장림동 장림시장 입구에 위치한 '지원시티파크(조감도)'는 (주)지원홀딩스가 시행하고, 서울조경건설(주)이 시공한다. 지상 1~2층에 상가가 입주하고, 3~15층에는 284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31.75㎡~46.36㎡의 9가지 다양한 타입의 공동주택으로 설계됐다. 전세대 대리석 마감, 시스템 에어컨, 홈 네트워크 시스템 등 고품질 프리미엄 아파트를 표방하고 이달 중 준공할 예정이다.
선시공 후매매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 사전분양 아파트와 차이가 크다. 수요자 입장에서는 분양 계약금과 중도금을 입주 수년 전부터 납입해야 하는 일반 분양아파트와 다르게 금리부담이 없어 저렴하게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완공된 아파트의 실물과 품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원하는 면적과 위치 등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실수요자들에게 눈길을 끌 만하다. 서울조경건설 박재복 회장은 "국내 아파트 대부분이 계약자들이 납입한 분양 계약금과 중도급으로 공사비를 조달한다. 지원시티파크는 건설사가 자체 비용으로 공사비를 충당했기 때문에 보다 저렴하게 고급 아파트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년 개통을 앞둔 도시철도 1호선 다대연장선 봉화산역 역세권이다. 인근에 대형마트가 있으며, 초·중·고가 많아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현장 전시관은 사하구 장림동 333-2번지에 마련되며, 준공을 앞두고 미리 실수요자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051)262-9001, jiwoncit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