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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금역 스마트 W |
건설사 CEO 형제가 나란히 아파트 분양 초기 완판에 성공했다.
형인 채창일 대표가 경영하는 (주)경성리츠는 지난달 말 '개금역 스마트 W' 견본주택을 연 이후 3주 만인 지난 15일 분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개금역과 걸어서 3분거리에 소형 위주로 224가구를 공급했는데 1순위 청약마감 후 계약 시작과 거의 동시에 분양이 완료된 것이다.
채 대표는 "우선 평면에 대한 반응이 좋았고, 꾸준한 지역봉사활동과 카카오톡 상담 등 실수요자들에게 다가간 것이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경성리츠는 지난해 분양했던 사하구 괴정동에서 2차 공급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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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역 퀸즈 W |
동생인 채창호 대표의 대성문종합건설(주)도 '시청역 퀸즈 W'의 계약이 끝났다고 밝혔다. 지정 계약 사흘간 90%를 넘은데 이어 지난 20일 계약이 마감됐다는 것이다. 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시청역 퀸즈W는 3-베이(bay)와 4-베이(bay)의 혁신적 평면 설계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부산시청과 경찰청 시의회 연제구청 등 행정기관이 밀집된 곳에 공급되면서 초기 분양완료가 기대됐다. 채창호 대표는 "땅만 더 있다면 곧바로 2차 분양을 해도 성공할 만큼 분위기가 좋았다.계약자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