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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금 경성 스마트 W 조감도 |
도시형 생활주택 '개금 경성 스마트 W'가 최고 경쟁률 89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설 연휴 이후 부산지역 첫 분양에서 224가구를 모집하는 소형 단지에 9000명 넘게 몰린 것이다.
8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부산 중견 건설사 (주)경성리츠가 부산진구 개금동에 분양 중인 '개금 경성 스마트W' A타입(112가구 공급)에 4620명이 청약을 신청해 41.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49㎡로 28가구가 공급되는 C타입에도 1480명이 몰려 52.86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13가구가 공급되는 E타입에서는 1156명이 청약을 신청해 88.9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개금 경성 스마트W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개금역과 걸어서 3분, 냉정역은 5분 거리에 있다. 경성리츠 측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인데다 서면 생활권이라는 강점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백병원을 비롯해 의료시설 접근성이 뛰어나고, 확장비와 옵션을 포함해도 분양가가 3.3㎡당 800만 원대라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진구 가야컴퓨터도매상가 2층에 있다. (051)89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