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주)이 부산 남구 문현동에 짓고 있는'국제금융센터역 범양레우스 더 퍼스트'(조감도)가 오는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국제금융센터역 범양레우스 더 퍼스트'는 문현동 일대에서 8년 만에 공급되는 중소형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20층, 5개동 규모로 총 224가구(전용면적 59~84㎡)다. 문현금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문현금융단지 2, 3차 개발로 시세 상승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현재 문현금융단지는 1단계 사업인 국제금융센터(BIFC)에 대한주택보증 등 6개의 이전 공공기관과 기술보증기금, 한국은행 부산본부 등이 입주한 상태다.
뮤지컬공연장 호텔 오피스텔 등이 조성될 2단계 사업 또한 착공을 앞두고 있다. 향후 3단계 사업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배후단지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서면과 범일동의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과 동서고가도로 등 교통환경 역시 좋다. 수요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단지로 구성됐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동구 범일동 62-575(한성기린 아파트 옆)에 마련될 예정이다. (051)645-2001, http://www.re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