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달 아파트 입주물량 세종 3248가구, 서울 500, 인천은 0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1-19 11:46:1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다음 달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1월보다 9.1% 줄어들 것으로 집계됐다. 연초부터 학군 수요에 재건축 이주 수요가 겹쳐 전셋값이 뛰고 있지만 전세난 해갈에는 다소 부족할 전망이다.

부동산114는 2월로 예정된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국 1만6천168가구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월(1만7천781가구)과 비교하면 9.1%(1천613가구) 줄어든 수치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3.4% 감소한 4천773가구, 지방은 1.4% 줄어든 1만1천395가구다.

또 작년 2월과 견줘도 30%가량 줄어든 수치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특히 서울은 예년 평균보다 줄어든 입주 물량에다 2월 16일부터 이주를 시작하는 서초한양 등 재건축 단지의 이주 수요와 막바지 학군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세가격의 급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지역별 입주 물량을 보면 서울의 경우 민간 임대아파트인 신도림아이파크 189가구, 용두롯데캐슬리치 311가구 등 500가구가 전부다.

경기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천273가구가 입주민을 맞는다. 동탄2 신도시 2천82가구, 수원호매실지구 A-4블록 1천428가구(임대), 하남 미사보금자리지구 A11블록 763가구 등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새 집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인천은 내달 입주 물량이 없다.

지방에서는 세종시의 입주 물량이 가장 풍성하다. 3천248가구로 지방 물량의 28.5%를 차지한다. 중흥건설이 2천382가구, 한양건설이 463가구, 혜림건설이 403가구 등이다.

전북에서는 군산미장아이파크 1천78가구 등 2천322가구가, 울산에서는 경동우신알프스타운 1천540가구가 각각 집들이를 한다.

또 경북에서는 1천382가구가, 전남에선 1천9가구가, 경남에선 480가구가, 대구에선 479가구가, 충남에선 473가구가, 대전에선 356가구가, 광주에선 106가구가 각각 입주민을 맞이한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6. 6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7. 7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8. 8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9. 9“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10. 10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3. 3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4. 4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5. 5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8. 8[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9. 9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10. 10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7. 7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8. 8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4. 4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5. 5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9. 9중국 최고지도자 상호 중식당 테러…용의자 모두 중국인
  10. 10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3. 3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4. 4[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9. 9[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