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건설업체 협성건설이 '협성 휴포레 진영'을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실속 분양가에다 효율적인 평면 설계를 앞세워 실수요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부산에서 시작된 부동산 청약 열기는 인근 김해시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김해 장유동 및 봉황동에 분양한 일동 미라주와 e-편한세상이 높은 청약률로 초기 계약률 100%를 달성한 것이다. 김해의 외곽으로 인식되던 진영에서도 신규 분양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진영읍은 행정구역상 김해시에 속하지만 김해 도심과 창원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최근 택지개발을 통해 인프라가 확충되고, 교통 여건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면서 중흥건설 이진건설 일신건영 등이 올해 잇따라 분양에 성공했다. 특히 진영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창원이나 김해의 전세 수준인 반면 생활권은 창원까지 10분대, 김해 도심까지는 20분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창원산업단지 김해산업단지 등과 연결되는 배후 주거단지로 주목을 받는다. 협성건설은 수요자가 많은 62~76㎡의 중소형 평형대 534가구를 공급한다. (055)345-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