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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최적·최고…新주거지의 전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가 연다

  • 김용호 기자 kyh73@kookje.co.kr
  •  |   입력 : 2014-10-26 19:06:15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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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 총 30개동 59~121㎡ 3149가구
- 재개발 대단지·미니 신도시급
- 1866가구 내달 일반분양 예정

# 최적

- 못골역·광안대교·황령터널 인접
- 명문학군·녹지·문화시설 3박자

# 최고

- 컬처동·스포츠동으로 나눈
- 대형 커뮤니티 '캐슬리안센터'
- 건폐율 16% 쾌적한 환경 자랑

롯데건설이 다음 달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조감도)'를 선보인다. 올해 부산에 공급되는 아파트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롯데건설이 2009년 분양한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5239가구) 이후 부산지역 최대 단지로 꼽힌다. 최근 롯데건설은 '대연 롯데캐슬'과 '사직 롯데캐슬 더 클래식' 등의 분양에 잇따라 성공하며 부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 중이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분양사무소에는 동부산뿐만 아니라 북구와 사상구 등 서부산에서도 분양문의가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군과 미래 가치 '만점'

   
남구 대연동 일대는 부산에서 도시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이다. 미래가치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의미다. 대연동 일대는 대연혁신도시와 문현금융단지를 잇는 중심축으로 부산의 신 주거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구 대연2구역을 재개발한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지하 6층~지상 35층, 총 30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21㎡, 총 3149가구의 미니 신도시급이다. 일반 분양에는 전용면적 기준 59㎡ 200가구, 84㎡ 1007가구, 100㎡ 468가구, 121㎡ 191가구 등 다양한 평형대의 1866가구가 공급된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으로 지나는 다양한 버스노선을 통해 서면이나 문현금융단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광안대교와 황령터널도 가까워 우수한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부산 최고의 명문학군을 빼놓을 수 없다. 남구는 부산의 신흥 명문고교가 밀집한 곳이다. 2011학년도부터 4년 연속 부산지역 수능성적 1위를 차지한 대연고를 비롯해 예문여고 동천고 분포고 배정고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정비구역 내 초등학교 예정 부지도 마련돼 있어 입주 때는 교육여건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남구청 남구보건소 남부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도 자리잡고 있다. 황령산 유엔기념공원 이기대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릴 기회도 많다.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박물관과 같은 문화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꽉 찬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아파트 규모에 걸맞는 대형 커뮤니티시설인 '캐슬리안센터(연면적 6700여 ㎡)'를 조성해 단지 안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계했다. 캐슬리안센터는 '컬처동'과 '스포츠동'으로 나누어 계획 중인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클럽 GX룸 탁구장 연회실 맘·키즈카페 사우나 등 활용도 높은 시설들로 꾸민다.

롯데건설은 약 16%의 낮은 건폐율로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강조점을 뒀다. 중앙광장이 단지를 가로질러 조성되며, 갖가지 의미를 담은 테마공원도 단지 곳곳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효율 콘덴싱 보일러와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등 첨단 장치가 도입된다. 지하 주차장에는 조명제어 기능을 갖춘 LED조명이 설치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다양한 선택형 평면과 선택형 수납시스템을 선보여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100㎡B타입과 121㎡B타입의 경우 세 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드림알파룸'이 적용된다. 특히 100㎡B타입은 '알파룸'이 추가로 제공되며 이 또한 드레스룸이나 수납공간 등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051)627-3000


# 실내공간 설계 주목

- 대형타입 '드림알파룸'
- 선택형 평면 적용땐
- 취향별 9色 생활공간도

- 히든레일 품은 거실벽
- '드림라인월' 첫 적용
- 맞춤형 시스템 가구로

   
롯데건설이 특허 출원한 드림라인월.
아파트 설계가 분양 시장의 경쟁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가격이나 부대시설의 변별력이 떨어지면서 특화한 설계를 통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어내려는 건설사들의 전략이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생활 방식에 맞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롯데건설이 다음 달 분양 예정인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이러한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Needs)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는 소비자가 아파트의 실내공간 구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가 갖는 획일적인 평면이라는 단점을 극복한 것이다. 특히 '드림알파룸'은 세 가지 선택 가능한 공간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거실과 인접한 알파룸은 남자를 위한 서재, 여성을 위한 와인바&맘스오피스, 아이를 위한 키즈룸으로 각각 입맛에 따라 꾸밀 수 있다. 거실에서 가족들과 가까이 있으면서 가족구성원의 개별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개인 생활을 강조하던 주거문화를 탈피하고 가족 사이의 공동 생활공간으로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가족실, 대형 드레스룸, 각방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 선택형 평면 또한 이색적이다. 100B타입의 경우 '드림알파룸' 외에도 추가 세 가지 선택형 평면을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같은 평형 안에서도 9가지 다양한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이 개발해 특허까지 출원한 '드림라인월'도 눈길을 끈다. 거실의 아트월 벽체를 고급타일로 마감하되 타일과 타일 사이에 선반을 걸 수 있는 히든 레일을 시공해 거주자가 선반 및 수납장을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있는 맞춤형 시스템 가구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에 처음 적용된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이정민 인테리어팀장은 "거주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롯데캐슬 브랜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의 모델하우스는 황령터널 입구(부산 남구 대연동 209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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