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청약을 마감하고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를 앞둔 경남 양산신도시 '대방노블랜드 7차'는 신도시 안에서 대단지 가운데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방노블랜드는 1차 입주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6차까지 분양을 이어오면서 양산신도시 내에서 대표적인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인지도를 높였다.
대방건설이 공급하는 대방노블랜드 7차는 물금택지지구 33블럭에 지하 1층~지상 최대 32층 18개동으로 짓는다. 전용면적 59㎡, 84㎡, 116㎡ 등 다양한 평형대를 갖추면서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84㎡ 이하가 총 세대수의 84%를 차지하도록 설계했다.
2130가구의 대방노블랜드 7차는 대단지의 특징 중 하나인 저렴한 관리비에다 빗물재활용시스템과 눈부심방지 LED조명 등을 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방건설 이주형 분양상담소장은 "1~8차에 이르는 브랜드 타운, 단일단지 최대 규모와 그에 걸맞는 각종 편의시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9·1부동산 대책 이후 대규모 택지공급이 당분간 중단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방노블랜드는 최대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168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