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산 연제구와 수영구에서 신규 아파트 견본주택 2곳이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II'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청 인근 행정중심지에 조성되는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II'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 아파트 216가구(전용59~84㎡), 오피스텔 230실(전용 29~64㎡) 규모로 들어선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3.3㎡당 870만 원부터, 오피스텔은 3.3㎡당 586만 원부터다. 계약금 정액제(아파트 1000만 원, 오피스텔 300만 원)와 중도금 무이자(아파트 1~3회, 오피스텔 전액)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9번 출구에 있다.
부산 중견 건설업체 이진종합건설이 공급하는 '망미역 이진캐스빌'은 전용면적 62㎡ 207가구, 65㎡ 46가구, 79㎡ 90가구 등 343가구를 분양한다. 금련산 황령산 등의 녹색조망권이 확보되고 광안대교까지 보이는 조망권이 탁월하다. 단지 인근으로 수미초 광안중 동수영중 덕문여고 등 우수한 학군도 자랑이다.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 대출로 지원하며, 분양권 전매도 계약 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부산시청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