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기술력 무장' 부산 중견건설사, 안방사수 대작전

동원 '센텀비스타2차' 405가구

  • 김용호 기자 kyh73@kookje.co.kr
  •  |   입력 : 2014-09-28 19:02:5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이진 '망미역 캐스빌' 343가구
- 유림 '삼호동백 재건축' 364가구

- 수도권 업체 주도 분양시장에
- 명품입지·경륜 내세워 출사표

올 하반기 부산 아파트 분양시장은 대형 건설사들이 주도하고 있다. 삼성물산 롯데건설 대림산업 등 굵직한 건설사들이 잇따라 대규모 단지를 공급한다. 하지만 부산지역 중견 건설사들도 이에 맞설 채비를 마쳤다. 최근 대구는 물론 수도권에서 '분양 대박'을 터트린 지역 건설사들은 이제 안방 지키기에 나선다. 아파트를 짓는 기술력 만큼은 대형 업체에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동원개발은 다음 달 '센텀비스타동원 2차'를 분양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상반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센텀비스타동원'(840가구) 1차 바로 옆 부지에 신규 분양을 시작한다. 센텀비스타동원 2차는 405가구(일반분양 198가구)로 1, 2차를 합치면 1245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한다. 2차는 지하 3층~지상 32층 4개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 가까운 곳에 센텀시티가 있어 고급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 벡스코와 영화의전당 올림픽공원 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곁에서 바로 누릴 수 있다. 주거환경도 남다르다. 단지 주변은 바다 산 강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민락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2·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051)469-0111

이진종합건설은 다음 달 부산 수영구 망미동에서 '망미역 이진캐스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과 망미역 더블 역세권에다 광안대교 번영로 부산울산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이 쉬워 탁월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센텀시티와 가깝고 코스트코와 망미·팔도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뒤지지 않는다. 수미초등 광안중 덕문여고 동의과학대 등 다양한 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영화의 전당이나 시립미술관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전용면적 기준 62㎡ 65㎡ 79㎡로 구성된 343가구로, 중소형 명품단지를 지향한다. 이진종합건설 관계자는 "행정타운인 시청역과 가깝고, 센텀시티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금련산의 쾌적한 환경도 프리미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1)752-6688

유림E&C는 11월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 1512 외 2필지(달맞이언덕 위치)에서 삼호동백아파트 재건축 물량을 분양한다. 삼호동백 재건축은 대지면적 1만7200여 ㎡로 전체 36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152가구다. 아파트 조합원은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상가 조합원은 계약이 끝났다. 아파트 일반공급은 전용면적 73㎡, 84㎡, 118㎡ 등 다양한 평형대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조합원 이주는 완료됐으며, 다음 달초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림E&C 관계자는 "바다 조망권이 탁월한 데다 천혜의 달맞이언덕과도 인접해 벌써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051)717-2154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6. 6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7. 7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8. 8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9. 9“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10. 10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3. 3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4. 4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5. 5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8. 8[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9. 9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10. 10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여진…여야 공방 계속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7. 7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8. 8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4. 4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5. 5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8. 8‘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9. 9중국 최고지도자 상호 중식당 테러…용의자 모두 중국인
  10. 10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 1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2. 2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3. 3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4. 4[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9. 9[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