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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이 지난 19일부터 분양 중인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 아파트 견본주택에 예비청약자들이 몰려 상담창구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
- 지난주 동시에 견본주택 열고
- 완판 향한 투자자 잡기에 올인
"이제부터는 청약 전쟁이다." 6개의 신규 아파트 견본주택이 지난 19일 동시에 문을 연 부산 양산에서는 23일 특별공급 등 청약일정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실수요자 등 투자자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금강주택은 부산진구 개금동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에 견본주택 개장 후 3일간 5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렸다고 22일 밝혔다. 8년간 방치됐던 현장을 인수해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면서 인근 주민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단지 설계면에서 방문객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는데도 4, 5베이(bay)의 중대형처럼 넓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개금역과 맞닿은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는 주변에 건물이 없어 시야가 탁 트인 데다 일조권도 확보돼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가야대로와 가까워 서면과 사상은 물론 부산시내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개금초등학교가 걸어서 3분 거리에 있고 개림중 주례중 개성중 개금고 가야고 부산국제고 등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개금동은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로 유명하다. 전통시장인 개금골목시장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홈플러스 가야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지하 5층~지상 39층, 4개 동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건립된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대림산업이 3.3㎡당 평균 680만 원대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사하'는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등으로 청약일정이 잡혔다. 다음 달 1일 당첨자 발표 후 6일부터 계약에 들어간다. 서부산권을 대표할 만한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얼마나 몰릴지 주목된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구평지구가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주민센터 우체국 소방서 등이 들어서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면 도시의 풍경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지역 건설업체 무지개종합건설이 기장군 기장읍에서 공급하는 씨앤스타빌은 23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24일부터 이틀간 계약이 진행된다. 동부산관광단지를 배후로 갖고 있는 3.3㎡당 600만 원대 주택이란 점에서 관심이 높다.
◇ 부산지역 주요 단지 청약 일정 |
단지 |
가구수 |
청약 |
계약 |
e편한세상 사하 |
1068 |
9월 23~25일 |
10월 6~8일 |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 |
620 |
9월 23~25일 |
10월 7~9일 |
남양산역 반도 유보라 6차 |
559 |
9월 24~26일 |
10월 7~9일 |
양우 내안애 5차 리버파크 |
827 |
9월 24~26일 |
10월 7, 8, 10일 |
동래 퀸즈W |
210 |
9월 24~25일 |
10월 1~3일 |
기장 씨앤스타빌 |
201 |
9월 19~22일 |
9월 24~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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