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불붙은 '청약전쟁'…최후에 누가 웃을까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 등 부산·양산지역 6개 신규 아파트

  • 김용호 기자 kyh73@kookje.co.kr
  •  |   입력 : 2014-09-22 20:17:09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반도건설이 지난 19일부터 분양 중인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 아파트 견본주택에 예비청약자들이 몰려 상담창구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반도건설 제공
- 지난주 동시에 견본주택 열고
- 완판 향한 투자자 잡기에 올인

"이제부터는 청약 전쟁이다." 6개의 신규 아파트 견본주택이 지난 19일 동시에 문을 연 부산 양산에서는 23일 특별공급 등 청약일정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실수요자 등 투자자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금강주택은 부산진구 개금동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에 견본주택 개장 후 3일간 5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몰렸다고 22일 밝혔다. 8년간 방치됐던 현장을 인수해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면서 인근 주민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단지 설계면에서 방문객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는데도 4, 5베이(bay)의 중대형처럼 넓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개금역과 맞닿은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는 주변에 건물이 없어 시야가 탁 트인 데다 일조권도 확보돼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가야대로와 가까워 서면과 사상은 물론 부산시내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개금초등학교가 걸어서 3분 거리에 있고 개림중 주례중 개성중 개금고 가야고 부산국제고 등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개금동은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로 유명하다. 전통시장인 개금골목시장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홈플러스 가야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지하 5층~지상 39층, 4개 동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로 건립된다.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대림산업이 3.3㎡당 평균 680만 원대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사하'는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등으로 청약일정이 잡혔다. 다음 달 1일 당첨자 발표 후 6일부터 계약에 들어간다. 서부산권을 대표할 만한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얼마나 몰릴지 주목된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구평지구가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주민센터 우체국 소방서 등이 들어서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면 도시의 풍경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지역 건설업체 무지개종합건설이 기장군 기장읍에서 공급하는 씨앤스타빌은 23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24일부터 이틀간 계약이 진행된다. 동부산관광단지를 배후로 갖고 있는 3.3㎡당 600만 원대 주택이란 점에서 관심이 높다.

◇ 부산지역 주요 단지 청약 일정

단지

가구수

청약

계약

e편한세상 사하

1068

9월 23~25일

10월 6~8일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

 620

9월 23~25일

10월 7~9일

남양산역 반도 유보라 6차

 559

9월 24~26일

10월 7~9일

양우 내안애 5차 리버파크

 827

9월 24~26일

10월 7, 8, 10일

동래 퀸즈W

 210

9월 24~25일

10월 1~3일

기장 씨앤스타빌

 201

9월 19~22일

9월 24~25일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4. 4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5. 5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6. 6[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7. 7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8. 8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9. 9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4. 4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5. 5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8. 8“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9. 9[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0. 10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7. 7‘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8. 8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8. 8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9. 9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