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금신도시에서 불기 시작한 경남지역의 분양 열기가 창원, 거제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2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경남 거제시 양정동에 '거제 아이파크'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84~102㎡로 구성되며 995가구가 공급된다. 삼성중공업 등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창원시 용원지구에는 '창원 마린 2차 푸르지오' 분양을 준비 중이다. 전용면적 59~84㎡, 599가구로 구성됐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부산신항만, 녹산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직장·주거 근접성이 뛰어나다.
롯데건설도 올해 안으로 창원시 합성동 합성1구역에서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00㎡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며 1184가구가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