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8일 삼성전자의 모바일 업부문 실적이 시장의 예상보다 나빠 2분기 '실적 충격'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김숀 모건스탠리 연구원은 "시장이 전망하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는 5조2천억원이지만, 실제 결과는 이를 상당히 밑돈 것 같다"고 판단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예상보다 길어진 재고조정과 태블릿PC 판매량 부진 등으로 실적 충격이 나타났다"며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 역시 이윤 감소로 이어졌을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3분기에는 모바일 사업부문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