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 하반기 부산과 경남에 각 1691가구, 189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LH는 이달 말 부산 사하구 신평지구에 900가구(전용면적 74~84㎡)를 공공분양한다. 신평지구는 도시철도 1호선 당리역과 신평역에서 1㎞, 다대연장선(2017년 완공 예정)에서 500m 거리다. 주택전시관은 이달 말 서부산유통단지에 개관한다. 오는 9월에는 동구 좌천범일8지구에 791가구(28~118㎡)를 공공분양한다.
또 LH는 오는 10월 경남 창원시 현동지구에 189가구의 영구임대주택(26㎡)을 공급한다. 국도 2호선·5호선과 연결돼 있고 5㎞ 반경 내에 마산합포구청, 경남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