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인근 양산과 김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부산의 최근 분양 현장은 대부분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이 마감되는 분위기다.
최근 이진종합건설이 진영2 택지지구에 분양한 이진캐스빌도 70㎡형은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84㎡도 당초 기대보다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진캐스빌이 들어서는 진영신도시는 동읍우회도로 개통으로 창원 도심까지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동창원 I/C와 인접해 김해 부산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또 진영1지구 생활편의시설 및 서어지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금병초등 진영중 등 학군도 좋다.
진영 이진캐스빌은 지하 1층, 지상 최고 30층 규모로 아파트 992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조망과 미관을 고려해 스카이라인을 살렸으며, 일부 동에 필로티를 적용했다.
오는 28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이진종합건설 관계자는 "진영신도시는 창원 및 김해 도심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데다 1택지개발지구 조성이 완료되고, 2택지개발지구 조성이 진행되는 만큼 미래 가치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055)326-6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