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14 라스베이거스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가할 5개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전액(550만 원 한도)과 업체선택지원(50만 원 한도·통역 운송비 등에서 선택)의 혜택을 준다. 라스베이거스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올해 46번째로, 매년 2000여 개의 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다. 김범식 중진공 부산지역본부장은 "올해 미국 자동차부품 전체 수요와 구매비율이 최소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시회 참여가 북미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