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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소형 평형으로 분양 예정인 스마트 W의 조감도와 평면도. 경성리츠 제공 |
- 44.55~49.91㎡ 규모 224가구
- 3.3㎡당 740만~875만 원 저렴
- 발코니확장형·평균 전용률 88%
부산지역 건설업체 (주)경성리츠가 사하구 괴정동 260 일대에 도시형 소형아파트 '스마트 W'를 오는 28일부터 분양한다. 소형 평형대 신규 주택의 공급이 부족했던 사하구 괴정 권역의 분양이라 눈길을 끈다.
'스마트 W'는 경성리츠가 시행·시공·분양을 직영으로 책임지면서 품질에 관계 없는 원가 상승요인을 줄이는 대신 분양가 거품을 없앤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3.3㎡당 분양가는 740만~875만 원대에 책정됐다. 최근 부산지역에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업체 관계자는 "욕실바닥 난방이나 스탠드형 대형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다양한 품목을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면서도 분양가의 눈속임을 없앴다"고 밝혔다.
지상 17층, 전용면적 44.55~49.91㎡ 규모로 아파트 182가구와 오피스텔 42실, 상가가 있다. 도시철도 1호선 괴정역 대티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에다 단지 바로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남향 위주의 3-Bay 설계, 전 가구 무료 발코니확장형으로 평균 전용률이 88%, 일부 가구는 최고 93%에 이른다. 절전형 친환경 LED 전등을 시공하고 무인택배, 일괄 소등기능, 차량출입 알림 등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홈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해 이름 그대로 똑똑한 아파트를 표방한다.
경성리츠 채창일 대표는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여 무주택 서민이 보다 쉽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경영 철학"이라면서 "고객을 우선하는 기업문화를 그대로 아파트에 담았다"고 말했다. 문의 (051)293-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