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제역할 하고있는 부산청년일자리센터

작년 540명 기업 480곳에 취업, 심층상담으로 전년대비 44%↑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14-01-17 21:07:1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청년일자리센터가 지역 청년구직자의 맞춤형 취업지원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부산청년일자리센터의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540명이 480개 기업에 취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12년보다 44%(166건) 늘어난 수치다.

부산청년일자리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이 2011년 10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지역 기업 832곳에 1003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경제진흥원 최헌 창업고용부장은 "지역기업과의 협력체계와 맞춤형 취업지원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청년일자리센터의 강점은 심층적인 상담을 통한 기업과 구직자의 특징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링크'다. 지난해 전화상담과 1 대 1 심층상담을 1만7078건 진행했다. 또 부산기업 매력발견 현장투어를 실시해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힘썼다. 지역 기업 20곳을 500여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보여 고용노동부가 우수사례로 지정하기도 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리모델링 밑그림 나왔다…세대수 느는 단지는 164곳뿐
  2. 2월드컵 ‘집관족’ 덕에 유통가 웃음꽃
  3. 3사하구 다대마을의 아귀찜 간편식 맛보셨나요
  4. 4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초읽기…野 “반헌법적”
  5. 5부산 부동산 경기 침체됐나… 12월 중 709가구만 분양
  6. 6포르투갈 16강 진출 확정, 한국 16강 경우의 수는?
  7. 7세대 증가 없인 분담금·공사비↑…상당수 경제성 걸림돌
  8. 8혼돈의 조별리그…16강 진출팀 아무도 모른다
  9. 9벤투호 가나전 2-3 석패…한국 월드컵 16강행 '빨간불'
  10. 10시멘트 업무개시명령 발동…정부 "불이행시 엄정 대응"
  1. 1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초읽기…野 “반헌법적”
  2. 2"부울경 메가시티 무산으로 관련 예산도 날릴 판"
  3. 3민주당 부산시당 10대 혁신안 발표…'총선 앞으로'
  4. 4민주 30일 이상민 해임안 발의…당정 “국조 보이콧” 으름장
  5. 5尹대통령 "오늘 시멘트 분야 운송거부자 업무개시명령 발동"
  6. 6민주 ‘대통령실 예산’ 운영위 소위 단독 의결…43억 ‘칼질’
  7. 7검찰 “서해 피격사건 은폐”…서훈 前 실장에 구속영장
  8. 8윤 대통령 "중국, 북 비핵화에 영향력 행사해야"
  9. 9국힘 "경제유린에 대한 종식 명령" vs 민주 "법적처벌 무기로 희생강요"
  10. 10이상민 충돌...국정감사·예산심사 파행 위기
  1. 1부산 리모델링 밑그림 나왔다…세대수 느는 단지는 164곳뿐
  2. 2월드컵 ‘집관족’ 덕에 유통가 웃음꽃
  3. 3사하구 다대마을의 아귀찜 간편식 맛보셨나요
  4. 4부산 부동산 경기 침체됐나… 12월 중 709가구만 분양
  5. 5세대 증가 없인 분담금·공사비↑…상당수 경제성 걸림돌
  6. 6시멘트 업무개시명령 발동…정부 "불이행시 엄정 대응"
  7. 7산업은행 부산행 가시화…노조 강력 반발
  8. 8[뉴프런티어 해양인 열전] <23> 항로표지원 김종호
  9. 9‘식물항만’ 된 평택·당진항…부산 레미콘 공장 ‘셧다운’
  10. 10뼈 빠지게 일해도 42세 때 소득 정점…61세부터 '적자'
  1. 1정부, 시멘트 2500명 대상 업무개시명령 집행
  2. 2파업 불참 화물차에 달걀·쇠구슬·욕설 날아들었다
  3. 3동주대, 부산보건대학교로 교명 변경
  4. 4의료진 태운 상선 기관사…"부친 묘지 아름다워 이장 안해"
  5. 5檢, '재산 축소 신고'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 기소
  6. 6경찰, 쇠구슬 투척 사건 관련해 화물연대 압수수색
  7. 7이태원 책임자 곧 영장 검토…서울청장도 수사선상 오를 듯
  8. 8해운대구서 트럭 적재함에 실린 크레인이 버스 충격
  9. 9진짜 겨울이 왔다...부울경 영하권 추위 찾아와
  10. 10양산 물금신도시 상권 침체 경남도의회서도 제기
  1. 1포르투갈 16강 진출 확정, 한국 16강 경우의 수는?
  2. 2혼돈의 조별리그…16강 진출팀 아무도 모른다
  3. 3벤투호 가나전 2-3 석패…한국 월드컵 16강행 '빨간불'
  4. 4자신만만 일본 ‘자만’에 발목…절치부심 독일은 ‘저력’ 발휘
  5. 5'만찢남' 조규성, 벤투호 에이스로 우뚝
  6. 6경기종료 후 벤투 레드카드 가능하나… 코너킥도 의견 분분
  7. 7카타르 월드컵 주요 경기- 11월 30일
  8. 8전세계 홀린 조규성, 가나 골망 뒤흔들까
  9. 9[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겁 없는 가나 초반에 기죽여야…공격수 ‘골 욕심’ 내라”
  10. 10[조별리그 프리뷰] 에콰도르-세네갈
우리은행
뉴프런티어 해양인 열전
항로표지원 김종호
부산 이끌 연구개발 중심 기업
수소차 밸브 글로벌 선두주자…선박·기차 분야로 영역 확장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