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모바일 광고시장 급성장' 최대 핫이슈…광고계 10대 이슈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1-13 14:47:4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스마트기기의 대중화와 맞물린 모바일 광고시장의 급성장이 지난해 광고계의 최대 핫이슈로 선정됐다. 한국광고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광고계를 뜨겁게 달군 10대 이슈를 선정해 13일 발표했다.

 이슈 선정은 광고산업발전위원회 위원과 광고업계 전문가 18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이뤄졌다. 광고협회는 지난해 모바일광고 시장이 100% 가까이 성장한 반면 신문과 TV 등 전통 매체는 역성장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당분간 이 같은 구도가 유지될 것으로 봤다. 그 다음 핫이슈로는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및 광고총량제 도입 논의'가 꼽혔다.

 광고총량제는 현행 광고편성 규제를 폐지하고 방송광고의 전체 허용량만 법으로정해 방송사가 광고유형·시간·횟수·길이 등을 자율적으로 집행하는 방식으로, 시청률이 높은 황금시간대에 많은 광고를 편성할 수 있어 광고판매액을 늘릴 수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지난해 말 숙원인 중간광고와 광고총량제 허용을 정식으로 요구함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재 관련 사항을 검토 중이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강화된 '광고계 일감 몰아주기 규제 및 일감 나누기'도 주요이슈로 부각됐다.

 주요 대기업들이 산하 광고 계열사에 몰아주던 광고 물량을 외부에 개방함으로써 중소 규모의 실력 있는 젊은 광고회사들이 대기업 광고를 유치하는 등 광고계에도 상생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밖에 '지상파TV의 디지털방송 전면 실시', '착한 기업·착한 마케팅·착한 광고의 시대',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 광고계열사 하도급거래 조사', '국제광고제서 역대 최대 성적',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논의', '3-스크린(휴대전화·PC·TV) 통합시청률 연구', '생수 지상파TV 광고 허용'이 광고계 10대 이슈에 포함됐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4. 4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8. 8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7. 7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8. 8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9. 9[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10. 10강경화 "北 지뢰사건, 불의의 사고는 분명히 아니다"
  1. 1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2. 2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 지역 반발 거셀 듯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6. 6“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7. 7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8. 8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9. 9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10. 10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6. 6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7. 7“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0. 10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