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내년 벡스코 주관 전시회 5건 민간에 넘긴다

市 마이스기관별 정책 설명회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13-12-12 20:51:24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 등 공동 주최로 열린 '부산 마이스정책 방향 설명회'에서 조영태 부산시 마이스산업 과장이 마이스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곽재훈 기자 kwakjh@kookje.co.kr
- 관광공사, 스마트 MICE 구축

내년에는 벡스코가 주관하던 일부 전시회가 민간으로 이전되고 부산관광공사는 스마트 마이스 구축에 나선다.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과 부산대, (주)벡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14년도 마이스 관련 기관들의 정책 사업 설명회'가 12일 오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렸다.

(주)벡스코는 우선 올 초 오성근 사장의 출범과 함께 공언해왔던 지역 마이스업계와의 동반성장의 실행에 본격 나선다. 벡스코가 주관하던 전시회 5건을 민간 전시기획 업체 또는 관련 단체가 주관할 수 있도록 한다. 발명신기술전을 비롯해 교육전, 스마트e러닝전, 용접전, 산업용섬유전 등이 대상이다. 또 임대료 할인을 통한 개최자금 지원·상생마케팅·인큐베이팅 등 동반 성장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소재 서울사무소를 지역 업체에 개방한다.

이와 함께 주관 전시회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 등 13건에 대해 국제화와 대형화를 꾀한다. 특히 부산국제모터쇼를 본관은 물론 신관까지로 확대 개최하고 국제 수송기계부품산업전과의 동시 개최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하노이환경에너지산업전과 같이 전시회의 글로벌 프랜차이즈 진출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전시기획업체와 협력, 민간 전시회의 해외 진출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환경 변화와 시설 확충 등으로 새로운 벡스코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내년 3월께 '비전 2020'을 수립, 발표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갈수록 심해지는 국내 마이스 유치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부터 세 단계로 나눠 '스마트 MICE 토대 구축'에 중점을 둔다. '스마트 마이스'란 마이스 관계자나 참가자들이 디지털기기를 통해 각종 정보를 제공 또는 공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내년 1월에는 부산 마이스 홈페이지가 실질 정보 위주로 개편되며 2월에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페이지가 구축된다.

이외에도 부산시와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이 신규 교육과정 개설 등 내년도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0. 10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6. 6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7. 7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8. 8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