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감하는 다음 달 동남권에서는 5500여 가구가 입주한다. 부산에서는 3곳에서 1049가구, 울산에서는 2곳 1085가구, 경남에서는 지방 중 가장 많은 7곳에서 3335가구가 둥지를 튼다.
부동산정보업체 (주)부동산써브는 27일 전국 47개 단지에서 2만7038가구가 새살림을 차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보다 8458가구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4220가구가 늘었다.
부산에서는 다음 달 10일 연제구 연산동 경동메르빌(470가구)을 시작으로, 20일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정관협성르네상스(464가구)가 고객을 맞이한다.
울산에서는 다음 달 말부터 남구 신정동에 문수로2차아이파크1·2단지에 1085가구가 이사를 한다. 경남에서는 다음 달 말부터 김해시 삼계동과 구산동에 삼계구산아이파크1·2단지가 문을 연다. 전용면적 72~84㎡로 구성돼 있다. 1단지는 299가구, 2단지는 203가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