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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사 삼한 사랑채 |
그동안 분양이 뜸했던 곳에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진다. 모두 중소형에 중소규모 분양이다. 최근 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특성이기도 하다. 대규모와 중대형 아파트는 부동산 침체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삼한종합건설은 이달 중으로 금정구 금사동 산 43의 4 일대에 264가구 규모의 '금사 삼한 사랑채(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전용면적 44㎡, 49㎡, 59㎡ 등 모두 소규모 면적대로 구성했다.
이 아파트는 뒤로 윤산, 앞으로 수영강이 내다보이는 배산임수 입지가 장점이다. 도시철도 4호선 금사역이 가깝다. 주변에 금사초 서곡초 윤산중 금사중 경호고 예원여고가 있다. 또 서금사 뉴타운 사업과 가까워 재개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석대·회동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수요층도 두터워졌다.
협성건설도 같은 시기에 사하구 괴정동 도시철도 괴정역 인근에 괴정협성휴포레 아파트(투시도)와 오피스텔 418가구를 분양한다. 아파트 299가구와 오피스텔 119실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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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정 협성 휴포레 |
협성건설은 최근 아파트 브랜드를 엠파이어에서 휴포레로 바꿨다. 이곳은 브랜드를 바꾼 후 첫 분양지이다. 전용면적 84㎡가 주력이다. 협성건설 관계자는 "사하구 지역은 부산에서 미분양이 가장 적은 곳이다. 아파트 공급이 여전히 부족해 수요자가 풍부하다고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