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통합돼 진행되는 '부산패션위크'에서 눈여겨볼 행사 중의 하나가 바로 '파코인부산(FACo in Busan)'다.
이 행사는 일본의 4대 컬렉션(도쿄 걸즈, 고베, 나고야, 후쿠오카 아시아)의 하나인 후쿠오카 아시아 컬렉션을 유치한 것이다.
2009년부터 열린 후쿠오카 아시아는 유명 모델과 배우의 워킹, 가수 공연과 토크쇼가 결합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형태로 진행된다.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패션행사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여 '패션 콘서트'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부터 열리며 일본의 유명 모델인 에비하라 유리, 영아, 야마다 유, 나나오, 토린 클레이나 등과 일본의 유명 아이돌인 'LinQ'가 참여한다.
또 국내 인기 걸그룹인 '씨스타'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특히 JOYRICH, DIDDYCA, MariettA 등 10개의 일본 브랜드도 선보인다. 입장료는 1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