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미래부 내년 예산 13조5천746억원…'창조경제 지원'

R&D 예산 6조153억원...소프트웨어 산업 중점 지원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9-29 11:47:2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미래창조과학부는 2014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5.8% 증가한 13조5천746억원으로 편성됐다고 29일 밝혔다.

미래부 신설 이후 처음 편성된 예산 내년 미래부 예산안은 ▲ 창조경제 조성 지원 ▲ 미래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육성에 중점을 뒀다.

미래부 R&D 규모는 정부 총 R&D 예산인 17조5천496억원의 34.3%를 차지하는 6조153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 5조5천355억원에서 8.7% 증가한 수준이다.

창조경제 조성 지원 예산은 1천20억원이다. 국민의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과학기술과 ICT에 융합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내년 신규 편성된 창조경제 예산은 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인 '창조경제타운' 조성·운영 등에 114억원, '창조경제 비타민 사업' 등 과학기술·ICT 융합 프로젝트에 274억원 등이다.

미래유망 R&D 투자비 5조286억원이다. 기초연구, 우주, 바이오, 나노 분야 등의R&D 투자가 확대됐다.

한국형발사체 및 위성개발 등 우주기술에 총 3천220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한국형 발사체를 조기 개발하기 위해 2천400억원을 투입한다. 당초 2021년 발사한다는 계획을 2∼3년 앞당기는 방안이 고려되기도 했으나 이번 예산에는 1년3개월여 단축하는 방안이 반영됐다.

기초연구지원이 6천485억원에서 6천626억원으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비가 2천631억원에서 3천817억원으로 증가했다. 출연연구기관 지원예산은 출연연간 협동연구 및 중소기업 협력연구 지원을 강화해 올해보다 4.1% 많은 2조7천11억원이다.

ICT산업 육성에는 1조5천653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소프트웨어(SW) 산업을 ICT핵심산업으로 키우고, 만화·애니메이션·음악 등 디지털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SW·콘텐츠 예산을 올해 4천12억원에서 내년 4천983억원으로 24.2% 증액했다.

공공정보 정보화와 미래 지식재산 데이터베이스(DB)화 예산을 대폭 늘리고, 농어촌지역 광대역 가입자망 구축 완료시기 단축(2023→2019년) 예산을 47%, 공공 와이파이 확대 예산을 310%, 해킹·바이러스 대응 예산을 6.9% 증액했다.

우편 및 우체국 예금·보험 등 우정사업 예산(우정사업본부 특별회계)은 올해 5조9천127억원에서 내년 6조1천130억원으로 3.4% 늘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도 예산 편성액이 올해보다 0.3% 증가한 2천42억원이라고 밝혔다.

방송인프라 개선에 976억원, 미디어 다양성 증진에 45억원을 투입한다. 공익광고 지원과 광고모니터링 등 방송광고 기반 구축에 333억원, 방송 접근권 보장에 264억원이 쓰인다.

KBS 재난방송 지원(15억원), 지역성·다양성 강화 프로그램 지원(20억원), N스크린 시청기록 산출조사(86억원) 등 신규 사업 예산도 반영됐다. 이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신학기 교육현장(유치원, 초중고) 확진자 81명…‘살얼음판’ 등교수업
  2. 2센텀2지구 ‘로봇단지’ 조성땐 8200명 고용유발 효과
  3. 3현역 5명 포함된 미래혁신위, 박형준 재선 ‘양날의 검’ 되나
  4. 4박형준 핵심 측근 성희엽, 부산시 정무직 고사한 까닭
  5. 5새 주인 찾는 신라젠, 우선협상자에 엠투엔
  6. 6부동산 비리 특위, 결국 선거용?
  7. 7서·금사 5구역(부산 금정구 정비사업) 4394세대 수주전 점화…메이저 4社 빅매치
  8. 8근교산&그너머 <1223> 양산 법기 치유둘레길
  9. 9“우수교원 양성” - “학내의견 뒷전” 부산교대·부산대 통합 찬반 팽팽
  10. 10[도청도설] 로또 1등의 가치
  1. 1현역 5명 포함된 미래혁신위, 박형준 재선 ‘양날의 검’ 되나
  2. 2박형준 핵심 측근 성희엽, 부산시 정무직 고사한 까닭
  3. 3부동산 비리 특위, 결국 선거용?
  4. 4이해충돌방지법 첫 관문 넘었다…공직자 190만 명 대상
  5. 5문재인 대통령 “일본 오염수 해양재판소 제소 검토"
  6. 6부산 달래기 나선 여당 지도부 “시민 마음 풀릴 때까지 소통”
  7. 7민주당 윤재갑 의원, ‘5촌 조카’ 보좌진 채용
  8. 8보선 승리로 고무된 야당 부산 현역들, 시선은 지방선거로
  9. 9“미래혁신위 협치 깰까 걱정” 견제나선 신상해 부산시의장
  10. 10조국 탓이냐 아니냐…보선 참패 두고 여당 원내대표 후보 2인 충돌
  1. 1센텀2지구 ‘로봇단지’ 조성땐 8200명 고용유발 효과
  2. 2새 주인 찾는 신라젠, 우선협상자에 엠투엔
  3. 3서·금사 5구역(부산 금정구 정비사업) 4394세대 수주전 점화…메이저 4社 빅매치
  4. 4빵집표 짜장면, 편의점 치킨배달…코로나 불황이 허문 업종별 경계
  5. 59개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지원 확대
  6. 6“원전오염수 방류, 인류에 대한 핵공격…수산물 누가 먹겠나”
  7. 7르노삼성 SM6, 스테디셀링카 비결은 ‘우아함’
  8. 8금양이노베이션 장석영 대표이사 선임
  9. 93월 취업자, 전국 늘었지만 부울경은 감소
  10. 10국내 첫 석유생산시설, 친환경 ESG현장으로
  1. 1부산 신학기 교육현장(유치원, 초중고) 확진자 81명…‘살얼음판’ 등교수업
  2. 2“우수교원 양성” - “학내의견 뒷전” 부산교대·부산대 통합 찬반 팽팽
  3. 3“김민수 검사인데…” 20대 죽음 내몬 목소리 ‘그 놈’ 잡았다
  4. 4백신절벽 앞 ‘K-방역’
  5. 5양산 웅상, 주거·공공시설 갖춘 자족도시 급성장
  6. 6통영·남해, 한국섬진흥원 유치 고배
  7. 7러시아 “스푸트니크 V 접종 후 혈전증 사례 없다” 발표
  8. 8“제2 왜란” 기장군도 뿔났다…오규석 군수, 일본 영사관 앞 시위
  9. 9단체 카톡방에 학생들 성적 올린 교수…인권위 “인권 침해”
  10. 10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298세대 분양 완판
  1. 1롯데 김진욱-KIA 이의리 ‘슈퍼루키’ 맞대결
  2. 2괴물 류현진, 양키스 제물로 MLB 통산 60승
  3. 3벼랑 끝 kt…외국인 에이스 부재 실감
  4. 4“20년 체육행정 경험 살려 선수 물심양면 도울 것”
  5. 5감 좋은 지시완 잇단 기용 제외…롯데 팬들 허문회 감독에 발끈
  6. 6유격수 출격 김하성 안타 재개…샌디에이고 4연승
  7. 71년 더 기다렸다…도쿄행 티켓 향한 막판 질주
  8. 8아이파크·경남 시즌 첫 ‘낙동강 더비’
  9. 9KBO 롯데, KIA 발야구에 무릎...연장서 2 대 3 패
  10. 10사직구장, 원정 선수단 시설 개선 완료
지역중심시대 부울경 기업을 응원하다!
오션엔텍
지역중심시대 부울경 기업을 응원하다!
선보엔젤파트너스
  • 저출산 고령화 대응,부산 콘퍼런스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2021부산하프마라톤
  • 바다식목일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